산청 부암산과 보암산 02

2021.05.19 부처님 오신날 가까운 산청의 부암산과 보암산 암릉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물웅덩이 뒤쪽에서서 기념사진도 찍고...

▲이번엔 조금 더 앞으로 나와서 ? ㅎ

▲바위 어느곳에 서도 그림이 됩니다...ㅎ

▲아래쪽 저수지를 보았더니 물도 없고 녹조현상까지 ? ㅠㅠ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렸는데도 저수량이 부족하군요...

▲쇠물푸레나무 열매...

▲바위채송화도 곧 꽃을 피우겠죠 ? ㅎ

▲조망터를 나와서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데...

▲가야할 방향을 보았더니 멋진 바위군이 보이더라구요...

▲올라야할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앞쪽엔 쇠물푸레나무 열매가 꽃인냥 붉게 물들고 있는...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는 조심조심~~ ㅎ

▲올라야할 암릉을 배경으로...

▲그리고 바위에 앉아 가야할 암릉도 멍하니 바라도 보고...ㅎ

▲어디로 내려가야하나...바위 주위를 살펴보았는데 이쪽은 낭떨어지네요...ㅎ

▲바위를 내려가지 전에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

▲그리고 점프샷도 해 보고...ㅎ

▲바위난간쪽으로 내려가는데 수령이 오래된 싸리나무가 보이더라구요...

▲아래쪽을 보니 제법 넓고 평평한 바위도 보이네요...

▲바위를 내려가는 구간인데 조심해야겠더라구요...ㅎ

▲바위를 내려오면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고...

▲그리고 다시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

▲살짝 가파른 오르막 구간인데...

▲헨델과 그레텔에 나오는 반짝이는 조약돌이 길에 있더라구요...ㅎㅎ

▲큰 바위들이 나와서 이제 다 올라왔나 하고 보았더니... 

▲산악회 시그널이 달려있는 능선이 나오는데...

▲바위 아래쪽으로 가는 길이 나오네요...

▲그리곤 바위를 타고 넘어가는 길이 나오는...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서 파릇파릇한 잎을 자랑하는 매화말발도리도 담고...

▲바위 사이를 지나면...

▲능선을 타고 오르는 길이 나오네요...

▲다 올라왔나 했더니 아니더라구요...저쪽 끝까지 가야하네요...

▲바위를 타고 넘어가서...

▲조망이 터지는곳에 나가보았더니 부암산 정상이 보이더라구요...

▲부암산 정상...딱 지달려~~ ㅎㅎ

▲부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바위 끝쪽으로도 나가보았습니다.

▲오호...조망이 아주 멋지네요...ㅎㅎ

▲바위를 타고 아래쪽으로도 내려갈 수 있겠던데...

▲아래쪽으로 내려가봐 ? ㅎㅎ

▲바위끝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아래쪽은 안내려가는걸로...ㅎㅎ

▲조금전에 한참을 놀았던 바위가 저 아래에 있군요...ㅎ

▲이곳에도 멋진 소나무가 있더라구요...ㅎ

▲이젠 바위를 내려갑니다...

▲내려가는 길도 만만치 않겠죠 ? ㅎ

▲내리막길 제일 아래쪽은 바위를 계단처럼 만들어 놓았네요...ㅎㅎ

▲이젠 부암산 정상으로 올라가 볼까요 ? 

▲아주 큰 바위를 아래쪽에서 보면 이런 모습인데...

▲위에 올라와서 보면...ㅎㅎ

▲이렇게 멋진 바위는 올라가 보아야겠죠 ? ㅎ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그냥 기념사진만 찍기엔 살짝 부족함이 ? ㅎ

▲바위가 평평해서 높이 뛰어도 되겠더라구요...ㅎ

▲역시 한번 더~~ ㅎㅎ

▲부암산 정상에 도착...

▲정상 기념사진도 찍고...

▲정상 사진은 항상 세번...ㅎ

▲좌, 우, 그리고 중앙 ? ㅎㅎ

▲정상석 뒤엔 기증한 산악회의 이름을 적어놓는데 여긴 "이름없는산악회"...부처님오신날처럼 마음을 비운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