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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금오산과 천태산 02

싸나이^^ 2021. 1. 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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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밀양의 금오산 정상에서...

▲금오산 정상석을 먼저 담아주고...

▲기념사진도 남겨야겠죠 ? ㅎ

▲반대쪽으로 가서도 담고...

▲그리고 가운데에서도...ㅎㅎ

▲이제부터는 정상에서 즐기기만 하면 될듯...ㅎ

▲바위 위쪽에 올라가면 늘 2%가 부족한 느낌이 ? ㅎ

▲음...이번에도 한번 ? ㅎ

▲일단 점프 자세를 취해보고...하나~ㅎ

▲두~~울~~ㅎ

▲셋 !!! ㅎ

▲이정도는 뛰어줘야겠죠 ? ㅎㅎ

▲삼세번...ㅎㅎ

▲그리고 영남알프스를 배경으로...

▲바위끝이 뾰족해서 중심을 잠느라...ㅎㅎ

▲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배내고개로 가는 길이 나온다고 하네요...

▲이번엔 정상 바로 뒤쪽으로도 가보았습니다.

▲밀양의 숱한 산들이 산그리메를 만들어 주네요...

▲바위 아래쪽이 조금 아찔하긴 해도 그렇게 높진 않더라구요...ㅎ

▲편안하게 앉아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몇번씩 다녀온 영남 알프스의 산군을 조망해 봅니다...

▲영남알프스 9봉  인증을 두번이나 받았으니 올해는 안해도 되겠죠 ? ㅎ

▲영축산을 갈려고 저 멀리 풍차가 돌아가는 고개를 넘어왔던 기억도 나네요...


▲이번엔 하산해야할 숭촌고개쪽을 바라보며...

▲산엔 잔설이 남아 있어 이쪽이 더 멋지네요...ㅎ

▲이번엔 중심을 잡는게 아니라 폼을 잡는...어색함을 어쩔 ? ㅎ

▲타고 넘어가야할 바위능선길이 아주 멋지게 보이네요...

▲정상에서 아쉬움이 남아 다시 바위위로 올라가고...ㅎ

▲아고...너무 많이 놀았네요...ㅎㅎ

▲이제 점심을 먹으러 내려가야겠습니다...ㅎ

▲오늘의 점심메뉴는 바다회 대신 해산물이네요...ㅎㅎ

▲최근엔 산에서 가장 잘 먹는거 같네요...ㅎㅎ

▲조금전 점심을 먹었던 장소입니다...아니온듯 다녀가소서...ㅎㅎ

▲이젠 숭촌고개를 향해 하산을 시작합니다...

▲조금 내려왔더니 이곳에 이정표가 있더라구요...츠암나...ㅎ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오는데...

▲이 길이 아닌 바위 능선을 타고 갔어야 했는데...

▲그렇게 내려오면 바위능선쪽으로 가는 길이 나오네요...

▲응달엔 아직 녹지 않은 눈이 있어 미끄럽더라구요...ㅎ

▲그리고 다시 올라가면 능선길과 만나는...

▲이제부터는 다시 바위를 즐기면서 가야겠죠 ? ㅎ

▲금오산의 기암은 어떤 모습일지...ㅎ

▲조금전 패스하고 옆으로 내려온 암릉이 우뚝 솟아 있네요...ㅎ

▲하지만 더 멋진 바위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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