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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무학산 02

싸나이^^ 2020. 11.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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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8 지리산 대원사계곡의 화려한 단풍이 창원지역의 코로나 확산으로 취소되어 산악회 번개산행으로 다녀온 무학산...

▲계절감각을 완전 잊어버린 진달래...나 요즘 왜이러지 ??? ㅎㅎ

▲등산로가 암릉길인곳도 나오네요...

▲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죠 ? ㅎ

▲근데 조망은 전혀 없고 이렇게 돌들을 쌓아놓았더라구요...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서 하산을 하는데...

▲마산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벤치가 있는...ㅎ

▲마창대교도 보이고...

▲조망터에서 셀카도 남겨봅니다...

▲이 바위는 말못하는 고기를 닮은거 같더라구요...ㅎㅎ

▲이빨을 드러낸 메기를 닮은 바위도 보이고...ㅎ

▲이제 하산길이 조금 얌전해지네요...ㅎㅎ

▲예술작품같은 바위...

▲하산길은 낙엽이 떨어져 있어 가을분위기가 물씬 ? ㅎ

▲또 바위들이 많은 길이라 높은 산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ㅎ

▲아래쪽에도 약수터가 있군요...

▲약수터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도 보이고...

▲다시 하산을 합니다...

▲땅을 보니 물빠짐이 좋을거 같은데 소나무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스마트폰을 땅바닥에 대고 한컷 담아도 보고...ㅎ

▲무학산 둘레길로 가는 길을 지나서 내려갑니다.

▲주홍서나물은 완전 대머리네요...ㅎ

▲스마트폰의 접사 기능을 사용해서 담았는데...

▲역시 확대를 하면 이렇게 밖에 나오지 않네요...ㅠㅠ

▲이젠 황토흙길이 나오는군요...

▲학룡사 등산로 입구는 조금만 더 내려가면 되겠네요...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도 있고...

▲왕벚나무와 바위의 사랑...넘 찐하죠 ? ㅎㅎ

▲계속 편안한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조망이 터지는 곳의 바위에 올라갔더니 건너편에 무학산 학봉이 보이는...

▲길을 새로 만들어 놓은 곳도 있군요...

▲아래쪽은 바위들이 많아 길을 만들지 않은듯...

▲이제 거의 다 내려온듯...

▲문이 닫혀 있어서 잘못왔나 ? 했더니 옆에 작은 문이 있네요...ㅎ

▲산행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도 뒷풀이때는 오셨더라구요...메뉴는 오리불고기...ㅎ

▲식당에서 오리불고기와 소주도 한잔 나누고 산악회 번개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다음달엔 함께 갈 수 있기를 바라며...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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