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동석산 03

2020.10.25 진도 동석산을 다녀오며...

▲조망이 멋진 곳에서 점심을 먹고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렇다고 저 바위를 다 타고 넘어갈건 아닙니다...ㅎ

▲제일 끝쪽 삼각점이 있는 곳에 사람들이 보이네요...ㅎ

▲조금전 내려온 동석산 정상쪽도 아주 멋지죠 ? ㅎ

▲밧줄을 자보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이 구간으로 올라가 볼려고 했는데 최근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아니라서 패스~ 

▲이곳은 바위가 살짝 미끄럽더라구요...

▲조금전 위험구간으로 올랐다면 저 위쪽을 걷고 있었겠죠 ? ㅎ

▲암릉과 하늘이 너무 멋지네요...

▲이젠 암릉 사이를 지나 반대편쪽으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바닷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만리향 나무도 보이고...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풀들도 가을옷으로 벌써 갈아입었군요...빠른기라...ㅎ

▲밧즐은 튼튼하게 보이죠 ? ㅎ

▲계속 암릉길이더니 이젠 숲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네요...

▲이고들빼기...

▲숲길은 그늘이라 시원하더라구요...

▲그네 이 길이 제법 길었습니다...ㅎ

▲고개를 하나 넘어가야 할 정도로...ㅎ

▲그리곤 다시 암릉길이 나오네요...

▲가파름도 심해지고...ㅎ

▲조금 더 힘을 내서 올라봅니다...ㅎ

▲오르면서 멋진 바위도 담고...

▲점심을 먹고나서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면 힘이 더 많이 들죠 ? ㅎ

▲위쪽을 보니 아직 한참을 더 가야하네요...ㅎ

▲일단은 곧장 가지 않고 옆쪽 조망터로 가보았습니다.

▲오호...아주 멋진 바위가 있네요...ㅎㅎ

▲이곳 조망터를 오지 않고 곧장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지나온 암릉도 담고...

▲이렇게 멋진 바위는 올라가 봐야겟죠 ? ㅎ

▲그다지 위험하지도 않네요...

▲그래도 조심해야겠죠 ? ㅎ

▲바위 제일 난간에 서서...

▲다행히 바람이 불지 않더라구요...ㅎ

▲또 몸무게도 제법 많이 나가고...ㅎ

▲높은 곳에 올랐더니 앞쪽의 조망이 더 잘보이는...

▲가야할 능선을 손으로 가르켜도 보고...ㅎ

▲아고...위험해서 더 있음 안되겠네요...ㅎ

▲뾰족한 바위가 엉덩이를 콕콕~찔렀지만...ㅎ

▲전혀 아프지 않은척~~ㅎㅎ

▲오카이~~오늘은 여기까지 ? ㅎ

▲바위에서 내려와 조금더 진행을 해 봅니다.

▲오후 햇살이 바위를 그늘지게 하네요...

▲밧줄을 잡고 조심 조심...ㅎ

▲오호...여긴 고래등 바위 ? ㅎ

▲바위 위로 올라가도 되지만 오늘은 마이 올랐다 아이가~~ㅎ

▲바위 제일 끝쪽에 서서 기념사진도 찍고...ㅎ

▲팔짱도 끼어보고...ㅎ

▲손가락 하트도...ㅎ

▲오랜만에 취해보는 포즈...ㅎ

▲아니 아니...

▲설마 또 ? ㅎ

▲배낭을 지고 뛰었더니 높이가 나오지 않네요...ㅋㅋ

▲에잇 !!! ㅎ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