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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좌이산 03

싸나이^^ 2020. 6. 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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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고성의 좌이산을 다녀오며...

 

▲정상 주위를 다니며 멋진 조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매번 저쪽 봉우리에서 정상만 바라보곤 했는데...

▲이번엔 자리를 옮겨서...ㅎ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폼도 ? ㅎ

▲바위 위로 올라도 가보고...근데 배가 ? ㅋㅋ

▲이번엔 똥배가 나오지 않게 숨을 들이마시고...ㅎ

▲날씨는 더워도 풍광은 시원했습니다...ㅎㅎ

▲저 멀리 사량도도 빼꼼히 보이네요...ㅎㅎ

▲이번엔 저수지를 배경으로...

▲등산객들이 올라와서 이제 내려가야겠습니다...ㅎㅎ

▲정상을 떠나기 전에 바로 아래쪽으로 갔더니 인동덩굴도 보이고...

▲정상쪽의 바위와 하늘이 멋진 모습을 하고 있는...

▲개쑥부쟁이가 벌써 꽃을 피우고 있군요...

▲바위엔 덩굴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네요...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도 제법 가파르네요.

▲그리고 편안한 길을 조금 더 내려가면...

▲청룡사로 내려가늘 길이 나오는...저는 명덕고개쪽으로 1.5Km쯤 갔다가 여기로 되돌아올겁니다.

▲그럴려면 오르내림 2번은 해야겠죠 ? ㅎ

▲제일 첫번째 오르막구간을 오르고...

▲오르막도 그렇게 가파르진 않더라구요...

▲첫번째 봉우리...

▲평평한 능선길이 조금 이어지다가...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오잉 ? 이런 산중에 개구리가 ??? ㅎ

▲다시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가면서...

▲꽃망울을 터뜨리는 바위채송화도 담고...

▲아주 성미가 급한 아이도 담아줍니다...ㅎㅎ

▲올망졸망 모여서 꽃을 피우는 바위채송화도 보이네요...

▲이 기린초는 이제서야 꽃을 피우고 있군요...마이 늦다 너...ㅎㅎ

▲내리막을 내려오면 조금 편안한 길이 나오는데...

▲그 길이가 제법 되더라구요...ㅎ

▲말 그대로 산뽀를 하는 기분 ? ㅎ

▲오호...안면이 많은 바위가 나오네요...ㅎㅎ

▲늘 이곳에서 되돌아 내려가곤 했던 바로 그곳이 나오는...ㅎ

▲이 소나무는 가지가 더 멋을 부리고 있네요...ㅎㅎ

▲벌초를 할때면 늘 이곳에서 사진을 찍곤 했었는데...

▲이렇게 멋진 조망을 만나기 위해 봉우리를 넘고 넘어왔다는...ㅎㅎ

▲저 멀리 사량도도 조망해 보고...

▲쩌~~기 옥녀봉과 구름다리도 보여요~~ㅎㅎ

▲이번엔 편하게 앉아서...ㅎ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때마침 여객선이 들어오고 있더라구요...ㅎ

▲작은 섬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ㅎ

▲이렇게 멋진 조망터에서는 파노라마 사진은 꼭 ? ㅎ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사량도까지...

▲악어를 닮은 지형이 여기서 보니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털중나리가 바위 아래쪽에 뭐가 있나...하며 보고 있군요...ㅎㅎ

▲이 아인 혼자서 고독을 즐기고 있군요...ㅎㅎ

▲부처손도 파릇파릇하게 잎을 키우고 있고...

▲명덕고개에서 올라오는길입니다.

▲앞쪽으로 나왔더니 사량도 전체가 다 보이더라구요...ㅎ

▲무인도를 돌아가는 배의 모습도 담아봅니다.

▲사량도 지리산은 하도 많이 가서 눈으로도 그려지네요...ㅎ

▲사량도 지리산은 많이 가봐서 다음엔 다리로 연결된 칠현봉에 가봐야겠습니다...딱 기다려~~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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