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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구룡산 01

싸나이^^ 2019. 11. 1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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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0 창녕의 구룡산과 관룡산, 그리고 화왕산을 다녀오며...

▲산행코스는 관룡사-구룡산-관룡산-허준세트장-화왕산-자하곡 주차장...산행거리는 10Km...산행시간은 점심시간 포함 6시간...

▲관룡사 입구에 대형차량은 통행금지라 걸어서 20여분을 올라가야 합니다.

▲하산은 반대쪽으로 하니까 관룡사는 지금 들러봐야겠죠 ?

▲참고로 관룡사 바로 앞까지 승용차로는 올라 올 수 있답니다...

▲계단을 올라와서 관룡사로 들어가는 문...

▲뒤쪽의 노랑색 은행잎이 배경이 되어 붉은 단풍잎이 더 빛이 나네요...ㅎ

▲올라야할 구룡산의 멋진 암릉도 바라보고...ㅎ

▲관룡사로 들어가 볼까요~~ㅎ

▲매주 토요일 14시에 강의를 한다고 하네요...ㅎㅎ

▲제일 난간쪽엔 범종각이 있고...

▲절 가운데 대웅전이 자리를 하고 있네요...

▲칠성각 앞엔 우물도 있고...

▲기와불사도 받고 있군요...

▲관룡사에서 가장 유명한건 약사전인데 그 앞엔 삼층석탑이 있네요...

▲약사전에 대한 설명...

▲약사전 안에 있는 석조여래좌상에 대한 설명...이 석조여래좌상에게 소원을 빌면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고 하네요...ㅎㅎ

▲약사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

▲약사전 잎에서 딱 한가지 소원만 간절히 빌고...

▲삼층석탐이 조금 훼손이 되었지만 오히려 더 멋스럽게 느껴지는...ㅎ

▲이번에 수능을 치는 아이가 있어 무사히 잘 치르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고...

▲약사전을 나와 대웅전과 멋진 구룡산의 암릉을 함께 담아봅니다.

▲진부전엔 금불상이 있군요...

▲대웅전에 대한 설명도 담고...

▲칠성각 앞에 있는 달달한 물도 한모금 마시고...ㅎ

▲웅진전 앞선 석등도 있군요...

▲관룡사을 나왔더니 가을빛이 완연하네요...

▲작년 여름에 다녀왔던 코스 갈건데 미지정 등산로라고 붉은 색으로 되어있군요...ㅎ

▲자~ 그럼 구룡산으로 올라가 볼까요~~ㅎ

▲작년에 비해 등산로가 엄청 넓어져 있더라구요...ㅎ

▲혹시 제 블로그를 보고 오신 분들이 많으셨을까 ? ㅎ

▲작년 8월에 왔을땐 길이 거의 잘 보이지도 않았는데...

▲노랗게 물들고 있는 생강나무잎도 만나고...

▲그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다녔는지 길이 반질반질 하더라구요...ㅎ

▲이런 길이라면 전날처럼 고생을 할 이유는 없겠죠 ? ㅎ

▲물론 작년에 한번 다녀갔던 곳이라 산행로가 눈에 선~하지만...ㅎ

▲조금더 올랐더니 등산로 공사를 할려고 하는지 줄이 쳐져있는...

▲천막도 있고, 또 노끈으로 해먹까지 만들어 놓았더라구요...ㅋㅋ

▲오르막을 올라 구룡산으로 바로 가지 마시고 옆쪽으로 조금만 가시면...

▲구룡산의 멋진 암릉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터가 있답니다...ㅎ

▲넘어야 할 멋진 암릉이 파란 하늘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ㅎ

▲우뚝 솟아있는 바위를 전부 다 올라가면서 가야겠죠 ? ㅎ

▲이렇게 멋진 풍광을 만나면 파노라마 사진은 기본이잖아요...ㅎ

▲아름다운 구룡산의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벌써 땀이 흐르면 우짜지 ? ㅎ

▲멋진 구룡산의 암릉을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

▲아름다운 암릉과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그리고 파란 하늘...더할나위 없이 좋습니다...ㅎ

▲자~ 그럼 아름다운 암릉으로 올라가 볼까요~~ㅎ

▲밧줄을 타고 올라가야하는 구간도 나오고...ㅎ

▲남자들이야 쉽게 올라가지만 여성분들은 조금 힘들어 하시네요...

▲조망이 좋은곳에서 바라본 관룡사...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화왕산 정상도 조망해 봅니다...ㅎ

▲이렇게 멋진 조망터에서 기념사진은 기본이겠죠 ? ㅎ

▲멋진 암릉들이 많으면 사진도 잘 나오잖아요...

▲아마도 암릉이 주는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피사체를 더 돋보이게 하는거 같더라구요...ㅎ 

▲바로 앞쪽에도 멋진 바위들이 있네요...

▲바위 난간으로 나가서 관룡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ㅎ

▲카메라 렌즈가 말썽을 부려서 기본으로 3장이상을 찍었다는...ㅎ

▲바위 위에 앉아도 보고...ㅎ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저렇게 작아도 수령은 엄청 오래된거 같더라구요...

▲가파른 마사토길을 올라가면서 암릉도 담고...

▲오를수록 멋진 조망터들이 자꾸만 나오네요...ㅎ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이 많아 조금 어색하네요...ㅎ

▲어색함을 모면하는데는 이 방법이 최고겠죠 ? ㅋㅋ

▲가파른 오르막을 조금만 더 올라가면 멋진 조망터가 또 나온다는...ㅎ

▲오르막을 올라서서 구룡산으로 곧장 가지 마시고 반대쪽으로 가시면 이렇게 멋진 조망터가 있답니다.

▲조망터에서 올라야할 구룡산쪽의 암릉도 담아주고...ㅎ 

▲구룡산 능선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너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ㅎ

▲이제부터는 암릉을 타고 가면서 즐기면 되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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