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장복산 03

2019.07.07 진해 장복산을 다녀오며...

▲장복산 정상으로 올랐더니 원추리가 보이네요...

▲노란 꽃을 하나씩 차례대로 꽃을 피워내는...

▲장복산 정상석도 담아주고...

▲삼각대를 세워서 기념사진도 찍고...ㅎ

▲옆쪽으로 옮겨서도 한컷~ ㅎㅎ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면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주고...

▲파노라마 사진에서는 가장 중요한것이 높이가 같아야 하는...ㅎ

▲장복산 정상석까지 넣어서 담아줍니다...

▲조금더 진행을 하면 삼밀사와 마진터널 갈림길이 나오는데 저는 두곳 다 다녀온...ㅎㅎ

▲제일 끝 난간쪽으로 나갔다가...

▲장복산 정상을 담아도 멋지더라구요...ㅎ

▲정상에서 셀카를 찍는분도 계시고...ㅎㅎ

▲미역줄나무가 부지런히 열매를 맺고있네요...

▲장복산 정상에서 백코스로 가면서 원추리를 하번더 담아주고...

▲장복산을 내려갑니다...

▲진해파크랜드와 내수면 저수지를 줌으로 당겨보고...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나무들은 살을 찌우네요...

▲노루오줌풀...

▲범의꼬리풀...

▲흰씀바귀...

▲정자가 텅~~비어있네요...ㅎㅎ

▲부지런히 되돌아 가면서 나홀로 산행객도 만나고...

▲까마귀 녀석들이 아주 시끄럽게 하늘을 날아다니네요...

▲아마도 까마귀들이 영역이나 서열 싸움을 하는듯...

▲이도 저도 아니면 더워서 ? ㅋㅋ

▲그늘이 있는 곳도 있긴 한데 길지가 않답니다.

▲치유의 숲이라고 해서 내려가 보았더니...편백나무가 울창한 숲이더라구요...

▲진해만을 보았더니 마침 배 한척이 들어오고 있는...

▲땅가시나무꽃에 곤충들이 열심히 꿀을 따고있네요...

▲활짝 꽃을 피우는 솔나물도 담고...

▲맑은 하늘과 바위, 그리고 나무데크도 잘 어울리네요...

▲바위와 맑은 하늘도 담아봅니다...

▲바위 위쪽을 보았더니 도도한척 꽃을 피우는 원추리가 보이네요...

▲정오가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햇살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

▲따가운 햇살에 바위채송화는 토실토실 살을 찌우면서 꽃을 피워내고...ㅎ

▲쥐오줌풀도 보이고...

▲꽃대를 밀어올리는 비비추도 보이네요...

▲되돌아 가야할 능선길...역시 멋지네요...ㅎ

▲꽃며느리밥풀도 꽃을 살짝 밀어올리고 있네요.

▲짙은 보라색의 비비추도 보이고...

▲편안한 길에서는 더워서 속보로 걸어갔습니다.

▲땅비싸리 꽃은 많이 보았지만 열매는 처음보네요...

▲큰까치수염에 꿀벌이 앉아서 꿀을 따는 모습도 만나고...ㅎ

▲소나무 고사목...살아있을땐 더 멋스러웠겠죠 ? ㅎ

▲언덕을 내려가기전에 덕주봉과 멋진 능선을 담아주고...

▲꽃이 핀 비비추도 보이더라구요...ㅎㅎ

▲산해박도 보이고...

▲야생화는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만날 수가 없죠 ? ㅎㅎ

▲50미터 아래에 우물이 있다고 해서 내려가 보았더니...500미터를 가도 보이지 않아 올라왔습니다.

▲덕주봉 정상에서 제쪽을 보고 사진을 찍는분이 계시네요...ㅎㅎ

▲정자엔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있고...

▲저 바위를 타고 넘어가도 덕주봉으로 오를 수는 있던데...ㅎ

▲편안하게 데크를 따라서 올라가도 되고...

▲너무 편안하고 멋진 풍광입니다.

▲덕주봉을 뒤로하고 이젠 내려가야겠죠 ? ㅎ

▲장복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능선이 바로 이 능선이 아닐까요 ? ㅎ

▲아름다운 능선을 한번 더 담아주고...

▲바위에 누군가가 표시를 해 두었더라구요...모르긴 해도 장복산을 오른 횟수 ? ㅎㅎ

▲바위 위쪽을 보았더니 참싸리가 햇살에 반짝이더라구요...ㅎㅎ

▲이젠 멋진 능선길로 가 볼까요~~ㅎ

▲능선길을 지나가면서...

▲조금전 내려왔던 계단쪽도 담아주고...

▲오후 시간인데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멋지고 편안한 능선길은 계속 이어지고...

▲아름다운 능선길도 거의다 지니온...ㅎ

▲진해만을 가장 잘 볼 수 있는곳도 지나고...

▲창원산업단지도 가장 가까이 보이는 곳이네요...

▲지나온 능선길을 다시 한번더 조망해 봅니다...

▲석양이 질때의 모습은 어떨지 조만간 한번더 가봐야겠습니다...ㅎ

▲야간산행에서는 밤에 활동을 하는 뱀과 지네를 조심해야겠죠 ? ㅎ

▲워낙 많이 다녔던 산이라 밤이라고 길을 잃을 일은 없겠지만...ㅎ

▲되돌아 가는 길도 힘들더라구요...

▲또다시 작은 능선길이 보이네요...

▲바위 협곡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전망대에 도착...참 편하고 멋진 풍광이 아닐 수 없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