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11 새해 새돋이로 소문이 나면서부터는 십리 이상 차량이 밀리는 사공항 일출을 열흘 늦게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일출 시간을 맞춘다고 10여분 여유롭게 출발을 했는데...▲가포쪽에 공사를 하면서 길이 없어져 한참을 헤메다가 도착을 했습니다.▲그런데 일출 각도가 어디인지 몰라 물어 보았는데...▲다들 과묵한 성격의 소유자 분들이더라구요...ㅎ▲그래서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선착장 쪽으로 나가서 기다리면서...▲스마트 폰으로 동영상도 담고...ㅎ▲바다에 떠 있는 배도 담고...▲그리고 사궁항 안내문에서 시념사진을 찍었는데 완전 역광이라 보정을 해도 이정도...ㅎ▲사궁항은 연혁에 대한 내용은 전무하네요...ㅎ▲해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네요...▲길이 없어져 찾을땐 마음이 얼마나 급했는지 모릅니..
카테고리 없음
2025. 1. 1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흰노루귀
- 가덕도
- 꿩의바람꽃
- 지리산
- 수국
- 영암 월출산
- 사량도 지리산
- 변산바람꽃
- 원점산행
- 우중산행
- 애기단풍
- 봄꽃
- 분홍노루귀
- 원점회귀
- 붉은대극
- 파노라마 사진
- 야생화
- 얼레지
- 의림사 계곡
- 티스토리챌린지
- 구절초
- 물봉선
- 함양오르고
- 산수국
- 삼지닥나무
- 합천 가야산
- 마산 무학산
- 복수초
- 경남 창원시
- 오블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