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천왕봉 06
2023.01.08 지리산 천왕봉을 칼바위로 하산하여 마무리를 하며...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지리산 천왕봉도 담아주고... ▲이제부터는 부지런히 내려가기만 하면 되겠죠 ? ㅎ ▲그렇다고 내리막 길만 있는건 아닙니다...ㅎ ▲파릇파릇한 사죽이 자라는 길도 나오고... ▲위험한 지역엔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내려갑니다. ▲아이젠을 벗기도 하기도 참 애매한 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산 허리를 돌아가는 길은 바위가 많아서 편하진 않더라구요. ▲걷기 편안한 길은 속도를 높여서 부지런히 가야겠죠 ? ㅎ ▲너덜길 수준의 바윗길을 가는데... ▲얽히고 설킨 나뭇가지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이런 형태로 살아가고 있네요...ㅎ ▲이제부터는 길 양쪽에 산죽이 무성한 길이 나오네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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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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