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무학산 02
2022.12.31 무학산 정상으로 오르며... ▲중봉을 지나면 평평한 길이 조금 이어지다가...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그리고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필때 오면 정말 멋진 바위가 많은 능선도 나오고... ▲이제부터는 마사토가 많은 지역이 나오는데... ▲목책계단이 멋스러운 길이 나오네요... ▲저 바위는 아주 오래전 힘쎈 장수가 단칼에 베어버렸다고 해도 믿겠죠 ? ㅎ ▲이젠 나무계단이 나오는데... ▲바로 옆에 우뚝 서있는 바위도 있는데 누군가가 낙서를 해서 지웠는데 깨끗하지 못하네요. ▲부처님 얼굴을 닮은 바위도 담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임인년 마지막 날이라 사람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젊은 연인 두분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약수터 갈림길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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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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