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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림사 계곡의 엘레지가 얼마나 많은지 세번씩이나 포스팅하고...근데 아쉽지만 이번이 마지막입니다...ㅎㅎ

 아름다운 엘레지 구경하세요~~

 

 

 

 

 

 단풍제비꽃....

 

 고깔 제비꽃...

 수정을 마친 엘레지....

 바위 사이에서 피고 있는 고깔제비꽃...가운데 뽀족하게 올라온건 무슨 나물이라고 그러던데....ㅎㅎ

 저렇게 바짝 엎드려서 사진을 찍고 계시던데...참 어렵고 힘든 작업임은 틀립없는듯.... 

 현호색이 색갈도 아름답게 피고있네요....

 나무 사이에서 피고있는 단풍제비꽃...참 신기해서 이런건 백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거라고 자랑했더니...해심님이 흔하다네요...ㅋㅋㅋ

 큰개별꽃도 자태를 뽐내고...

 짜잔~~~바로 이 작품이 해심님께서 갤마주신건데...우째 달라보입니까 ? ㅎㅎㅎㅎ

 누루귀은 구경도 못했는데 이 잎이 노루귀의 잎이라네요....잘 기억해 두라고....

 해심님한테 배운것을 토대로 연습 들어갑니다....

 큰개별꽃도 배경이 다르니 느낌도 다른듯하구요....ㅎㅎㅎ

 이 사진도 응용입니다....ㅎㅎㅎ

 시원하게 흐르는 물을 자동으로 담아보고....

 그리고 흐르는 물을 삼각대 없이 찍을려니 좀 힘드네요...

 싱그러운 잎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큰개별꽃도 한번더 담아보고...

 조금 각도를 달리 해서 한번더....

 겨우내 저 주머니속에 번데기로 있다가 봄이오니 나방이나 나비가 되어서 날아간듯....

 부더러운 물결을 삼각대 없이 한번더 담아봅니다.

 산엔 매화가 곱게 햇살에 빛나고...

이 삼지닥나무의 꽃 가운데가 노란색이 아닌 녹색이던데...

 약간 넓은 들판엔 양지꽃도 예쁘게 피고 있네요...

 벚꽃에 둘러 쌓인 의림사....저수지 한가운데로 이동해서 담아봤습니다....

 이제 곧 여름이 들어닥칠듯 푸르른 잎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사찰과 벚꽃도 잘 어울리는듯합니다...

 의림사 옆에도 저렇게 예쁜 엘레지가 있답니다....

 개울가에도 벚꽃이 만발해 있네요...

 랜드님...사모님을 아주 예쁘게 담아주고 계시네요....ㅎㅎ

 늦게 도착하여 전화가 안되는 바람에 산정상을 타고 내려온 일반님....ㅎㅎㅎ

 단체사진 찍는다고 대기하고 있는데 다들 거부하시는데...해심님만 열심히 찍고 계시네요...ㅋㅋㅋ

 마산 의림사 계곡의 유일한 번개사진입니다....아고...인증샷 힘드네요....앞으로는 나 안해~~ ㅠㅠ

 의림사 계곡을 덮는듯 피고있는 벚꽃이 참 아름답습니다....ㅎㅎ

친구사이인듯한 두분이 다정히 벚꽃나무 아래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아름답네요....ㅎㅎㅎ

 

이상은 의림사 계곡의 야생화시간이었습니다.

해설 : 해심님

감독 : 랜드님

배우 : 화인님, 혜미니맘님, 싸나이

조연출 : 일반님.

찬조출연 : 지원양, 지원엄니....ㅎㅎㅎ

 

감사합니다....멋진 나날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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