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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관사에서 임도를 따라 가면 안되고....대나무숲이 있는곳으로 곧장 내려가야하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듯한 폐가들이 몇채 보이네요...

 

 가파른 대나무숲길을 따라서 조심 조심 내려가고 있네요....

 

 길을 안내하는 표시는 어디에도 없고....간간이 오래된 시그널만 보이네요.....

 답사를 다녀온 산행대장도 헷갈려서 어딘지 모르네요....그래서 산꾼들이 알바를 했다는게 이해가 갔다는.....ㅎㅎㅎ

 내려오는 길은 빙판길 이상으로 미끄럽습니다....낙옆때문에 두번이나 미끌어졌다는....여성회원 한분도 머리에 혹까지 났다는거 아닙니까....정말 조심해야합니다....

 

 

 

 

 

 

 

 1600여년이 되었다는 유학사....시간이 없어서 내부는 보지도 못하고 바로 버스로 갔답니다.....산행시간은 약 4시간정도 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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