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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독수리바위를 오르며 멋진 명품송과 풍광을 만나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갔더니...

▲뿌리를 드러낸 채 살고 있는 소나무가 보이네요...

▲바위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길도 나오고...

▲꼬리진달래가 활짝 피고 있어 기분 좋게 담고...

▲척박한 바위 위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들은 저마다 기이한 모습이네요...

▲이 소나무도 여전히 살아 있더라구요...

▲계속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

▲바위엔 어김없이 소나무들이 살고 있고...

▲다시 가파른 계단이 나옵니다.

▲계단을 지나면 바위를 돌아...

▲또 다시 계단이 나오고...

▲그런데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바위 능선이 보이더라구요...

▲산행지도를 보니 저 능선엔 등산로가 없더라구요...

▲가파른 계단을 난간대를 잡고 올라 가는데...

▲난간대가 뜨거울 정도더라구요...

▲바위 능선 양쪽은 낭떨어지...

▲이제 숲 속으로 들어가나 했더니...

▲다시 계단이 보이더라구요...

▲가파른 계단을 올라 갔더니...

▲바로 옆 능선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보여서...

▲줌으로 당겨 보았더니 그 유명한 수리바위네요...

▲수리바위 아래엔 선바위도 보이고...

▲지금은 이렇게 철계단이 놓여 있지 그 전엔 전부 밧줄 구간이었다고...

▲금수산에 등장하는 멋진 소나무는 고사되어 버렸더라구요...

▲올라 갈 수록 더 가파른 계단이 나타나네요...

▲먼저 올라간 회원은 풍광을 즐기고 있고...ㅎ

▲계단을 오르면 바위구간이 나오는데...

▲독수리바위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어서...

▲줌으로 당겨 보았더니 소나무도 보이더라구요...

▲다시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나오네요...

▲날씨가 너무 덥고 경사가 심해 다들 힘들어하네요...

▲독수리바위 상단부도 보이기 시작하고...

▲수령이 오래 되어 보이는 소나무도 있고...

▲독수리바위를 어떻게 담아야 좋을지...ㅎ

▲조리개를 달리 해서 담고...

▲전망대로 올라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독수리바위는 이런 모습이네요...

▲독수리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가파르고 미끄러운 바위 구간은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네요...

▲위쪽을 보았더니 가파른 계단이 또 ? ㅎ

▲가장 높은 곳에서 독수리바위를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독수리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헐~~

▲망덕봉은 1Km만 가면 되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

▲계단 구간이 끝나면 바위 구간이 나오는데...

▲명품송이 나타나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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