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천태산 01

2025.05.25 오랜만에 충북 영동 천태산을 다녀왔습니다.

 

▲코스는 주차장-삼신할멈바위-릿지-천태산(왕복)-전망석-천태사-망탑봉-주차장...6.5Km...3시간 30분...

▲주차장에 도착을 했더니 산악회 버스가 제법 많이 보이더라구요...

▲천내산 가는길 안내석도 보이고...

▲산행을 출발하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고...

▲계곡을 보았더니 수량이 아주 적더라구요...

▲천태산 등산로는 정상까지의 거리더라구요...ㅎ

▲포졸은 여전히 꾸벅 꾸벅 졸고 있어서...

▲천태산 갔다 올께...하고 깨우고...ㅎ

▲계곡엔 때죽나무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더라구요...

▲떨어진 때죽나무 꽃이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고...ㅎ

▲때죽나무 꽃을 접사로 담고...

▲충북의 설악 천태산 계곡에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 틈에서 자라는 나무들도 담고...

▲망탑봉은 하산하는 코스라 영국사로 올라 갑니다.

▲나무 그늘 속으로 들어가면...

▲집채만한 바위가 나타나는데...

▲삼신할멈바위라고 합니다...ㅎ

▲삼신할멈바위에서 기념사진은 남겨야겠죠 ? 

▲층층이 쌓인 바위에 돌을 던져 떨어지지 않으면 아이를 얻는다고 하네요...ㅎ

▲바위 위쪽엔 소나무도 보이고...

▲이제 돌계단이 나오네요...

▲그리고 나무 계단이 나오고...

▲계단을 지나 내려가면 삼단폭포가 나오는데...

▲삼단으로 내려오는 폭포를 예전에는 용추폭포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용추폭포에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나무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산딸나무가 보이더라구요...

▲산딸나무는 벌써 열매를 만들고 있네요...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천태산영국사 일주문이 나오고...

▲하산코스인 망탑 이정목을 담고...

▲예전엔 이곳에서 입장료를 강제 징수를 하곤 했었는데...봉이 김선달도 아니고...참...

▲그렇게 장승을 지나...

▲천태산의 명물인 릿지바위를 담고...

▲천년은행나무를 담았는데 공사 중이라 어수선 하네요...

▲천년은행나무는 앞으로 천년은 더 살아 갈듯 보입니다...ㅎ

▲천년은행나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영국사는 하산때 들러기로 하고...

▲산행로 초입으로 가는데 릿지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A코스 초입에 도착을 해서...

▲소나무가 울창한 숲길을 지나면...

▲오르막 계단이 나오고...

▲목책계단을 지나면...

▲바위 옆으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차츰 오르막이 가파라 지면서...

▲사람들이 모여있더라구요...

▲첫번째 릿지는 줄을 잡지 않고 올라도 될 정도네요...

▲그렇게 바위를 돌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