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진안 마이산 03

싸나이^^ 2024. 5. 7. 08:06
728x90
반응형

2024.04.28 봉두봉에서 점심을 먹고 암마이봉을 오르고...

 

▲봉두봉 바로 뒤쪽으로 갔더니 암마이봉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서...

▲암마이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ㅎ

▲암마이봉...쫌만 지달려~~ ㅎ

▲지난해에 왔을땐 시간이 없어 암마이봉을 오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엔 시간이 넉넉해서 충분히 다녀올 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산 허리를 돌아서 갔더니...

▲가파른 목책계단이 나왔는데...

▲불안하게도 제법 길게 이어지더라구요...ㅎ

▲고비는 먹을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다고 하는데 저는 보는걸로만...ㅎ

▲마이산탑...아래 암마이봉 입구 화살표가 있네요...

▲이제 너덜길 수준의 지루하고 긴 오르막이 나옵니다.

▲그렇게 올라오면...

▲암마이봉 아래를 돌아가는 길이 나오고...

▲바위는 미끄럽지 않았지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암마이봉을 지나면 산길이 나오는데...

▲가파르게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네요...ㅎ

▲그리고 산죽이 무성한 길이 나오다가...

▲가파른 내리막 길이 이어지더라구요...

▲숲속엔 고추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고...

▲병꽃나무는 거의 끝물이네요...

▲좁은 데크를 따라 가는데...

▲덜꿩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더라구요...

▲거친 오르막도 나오고...

▲그리고 산허리를 돌아서 가면...

▲오르막 계단이 나타나는데...

▲계단이 가파르고...

▲아주 길어서 지치기 쉬운 코스네요...ㅎ

▲계단을 지나면 또 하나의 계단이 나오는데...

▲다행히 계단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서면...

▲조금 완만한 오르막이 나오고...

▲그리고 조금 편안한 오르막을 지나면...

▲암마이봉오로 오르는 입구가 나옵니다.

▲암마이봉은 올랐다 되돌아 내려와야 하기에...

▲배낭을 벗어두고 카메라만 가지고 갔는데 오르내리는 길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은 내려오는 길에 비해 험악하긴 해도 조망이 멋진데 말입니다...ㅎ

▲쇠물푸레나무 꽃도 이제 지고 있네요...

▲가파른 계단을 오르다 숫마이봉이 보여서 담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 계단을 지나면...

▲험악한 바위를 타고 오르는 길이 나오는데...

▲양쪽에 난간대가 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가 있더라구요.

▲어린 아이와 함께 올라가는 가족등반객도 있네요...

▲이제 가파른 오르막 구간이 나오고...

▲그리고 가파른 계단을 지나면...

▲숫마이봉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숫마이봉 전망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신기히고도 멋진 숫마이봉에게 엄지척도 해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