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반응형

2024.03.24 남망산 말똥바위를 지나 해식동굴에서 점심을 먹고 솔섬바위를 오르며...

 

▲여미주차장 갈림길을 지났더니 제법 가파르고 긴 오르막이 나오네요...

▲그리고 완만한 오르막을 지나 갔더니...

▲진달래가 피고 있는 고개가 나오고...

▲바위를 넘어가면...

▲내리막 구간이 나오는데...

▲점심을 먹을려고 비바람이 없는 곳을 찾아 보았더니...

▲강한 비바람이 계속 불어 오더라구요...

▲남망산엔 보춘화가 제법 많이 보였는데 이렇게 비를 맞고 있어서 제대로 담을 수가 없더라구요...

▲다시 고개 하나를 올라 섰더니...

▲말똥바위와 솔섬바위 갈림길이 나오네요...

▲말똥바위쪽으로 계속 갔더니...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기암괴석이 아닌 기목들이 나타나네요...ㅎ

▲아고 이제 말똥바위에 도착이 되네요...ㅎ

▲말똥바위엔 전망대가 있었는데 비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더라구요...

▲말똥바위에 대한 설명을 보니 바위 모양이 말똥처럼 보인다고 하네요...ㅎ

▲말똥바위 설명문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솔섬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 사진이 엉망으로 나온...ㅎ

▲말똥바위 아래쪽은 통신시설물이 있는데 더이상 진행할 수 없어서...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옆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솔섬바위로 가는 길이 나와서...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데...

▲땅위에 떨어진 동백꽃도 보이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한참을 내려갔더니 동백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네요...

▲오호...동백나무가 빼곡하게 자라고 있는 숲이 나오네요...

▲그리고 특이한 형태로 꽃을 피우는 동백꽃이 있어서...

▲접사로 담아 보앗는데...

▲꽃속에 빗물이 가득한...ㅎ

▲동백숲을 지나 가는데...

▲이곳이 동백나무숯 가마터였다고 하네요...

▲동백숲을 지나면 나무계단이 나오는데...

▲솔섬바위 이정표가 있어서 보았더니...

▲바닷가를 걸어서 올라가야 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바닷가를 지나 가는데 오호...비바람을 피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해식동굴이 있더라구요...ㅎ

▲해식동굴 안에서 편하게 점심을 먹고...

▲해식동굴 안에서 바라본 처마같은 바위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닷가에 널려있는 쓰레기가 영~ ㅠ

▲점심을 먹었던 해식동굴에서도 기념사진을 찍고...

▲조금전에 다녀온 말똥바위도 담고...

▲그리고 솔섬바위로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 되돌아 나와서...

▲솔섭바위로 올라 갔는데...

▲제법 까칠한 오르막이 나오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