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노인봉과 소금강 04

2023.10.22 오대산 소금강의 계곡과 기암 그리고 단풍을 보면서 하산을 하고...

 

▲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하산을 하는데 햇빛이 없어 어두워지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재빨리 ISO를 올려야 하는데...

▲셔터 소리가 조금 이상한데도 조리개만 바꾸어 사진을 찍었는데 아...ㅎ

▲소나무도 가만히 자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몸을 꼬아가면서 자랐네요...

▲삼폭포를 지나면서 ISO를 올렸더니...

▲사진이 그나마 봐줄만 하네요...ㅎ

▲이젠 철제 다리가 나오네요...

▲바위 위에서 자라는 나무들은 서로 돕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겠죠 ? ㅎ

▲그렇게 백운대에 도착을 했더니...

▲백운대에 스틱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고 있어서...

▲세워놓은 스틱을 치울까 하다가 그냥 찍었습니다...ㅎ

▲백운대는 바로 이곳이 포토라인이더라구요...ㅎ

▲조금만 더 있음 정말 멋진 단풍사진이 나올듯 보이네요...ㅎ

▲갈길이 멀어서 한곳에 오래 있지 못하고...

▲부지런히 내려가면서 만물상을 찾았는데...

▲계곡에 집채만한 바위가 보이네요...ㅎ

▲계곡 옆으로 나있는 편안한 길을 가면서...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물줄기도 담고...

▲조금더 내려갔더니 산객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다리를 건너면서 계곡도 담고...

▲그리고 화려한 색갈의 단풍도 담아주고...

▲빠르게 가면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를 담았는데 ISO를 그대로 두고 찍었더니 영~ ㅎ

▲오대산표 구절초는 벌써 끝물이네요...ㅎ

▲예전에 왔을때도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었는데 올해는 단풍이 좀...

▲계곡엔 떨어진 낙엽이 수북하게 쌓여있네요...

▲단풍 사진은 뭐니뭐니해도 장노출인데 문제는 바람이겠죠 ? ㅎ

▲데크 아래쪽에 화려한 단풍이 있어서 담고...

▲편안한 데크길을 부지런히 가면서...

▲아주 빈약한 만물상도 담아 보았습니다...ㅎ

▲계곡 건너편에 활짝핀 구절초가 있어서 줌으로 당겨도 보고...

▲우뚝 솟아있는 만물상도 담아주고...

▲편안한 데크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서...

▲계곡도 위쪽과...

▲계곡 아래쪽을 담고 가는데...

▲바위 사이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소나무가 있더라구요...

▲계곡을 건너는 다리가 계속 이어지네요...

▲산위에서 흘러내리는 물도 있고...

▲협곡 양쪽의 화려한 단풍이 못내 아쉽기만 하네요...

▲이제 돌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길이 나옵니다.

▲맑은 계곡물과 단풍도 잘 어울리지만...

▲단풍은 계곡의 폭포와 가장 잘 어울리잖아요...

▲그래서 그런곳이 있는지 살피면서 내려가는데 조금 약하지만 하얀 포말이 이는 계곡이 나오네요...

▲이젠 계곡을 건너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네요...

▲철모르고 핀 철쭉은 혹독한 고통을 참아내고 있네요...ㅎ

▲이런 계곡은 장노출로 담아줘야 하는데 하면서 사진을 찍고 갔더니...ㅎ

▲학유대라고...ㅎ 

▲이젠 산으로 가는 거친 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조금씩 치쳐도 가고...

▲그렇게 내려갔더니 작은 건물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다리를 건너가는 길이 나오고...

▲오호...바로 이곳이 구룡폭포네요...

▲구룡폭포를 셔터속도를 조금 느리게해서 담고 있는데 위쪽에 사진을 찍는분이...

▲그래서 사람이 나오지 않게 폭포를 담고...

▲폭포 옆쪽을 보았더니 아주 멋지더라구요...ㅎ

▲그렇게 폭포 하단부를 담고 구룡폭포 상단으로 올라갔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