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도명산 03

2023.08.27 도명산 정상을 다녀와서 학소대로 하산을 하며...

 

▲엄청나게 큰 바위가 물고기처럼 고개를 내밀고 있어서 담아주고...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도 보이네요...

▲가파른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다가...

▲걷기가 불편한 통나무 계단이 나오네요...

▲계단을 오르기 전 조금 넓은 바위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배낭을 벗어두고 갔는데...

▲계단을 올라서면 바윗길이 나오네요...

▲바위 위에서 살아가는 소나무가 코끼리처럼 생겨사 담았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나요 ? ㅎ

▲바위 아래쪽에도 소나무들이 보이네요...

▲그리고 나무계단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14년 전에는 첨성대에서 올라 학소대로 내려갔던 기억도 나고...

▲정상으로 올라가는 마지막은 난간대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갔는데...

▲멋진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점심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곧장 정상으로 올라갔더니 이번엔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할 수 없이 기다리면서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아주 멋진 소나무가 있네요...

▲난간대를 살짝 넘어 멋진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저 멀리 속리산 자락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해 봅니다...ㅎ

▲이렇게 멋진 조망터에서 기념사진은 필수겠죠 ? ㅎㅎ

▲그렇게 기다렸더니 이제서야 정상석에 사람들이 없네요...

▲14년만에 왔더니 정상석도 바뀌어 있어서 뭐지 ? 했네요...

▲계속 올라오는 사람들때문에 정상 기념사진은 두번으로 마무리를 하고...

▲도명산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담아주고...

▲그리고 도명산에서 가장 높고 아찔한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위 상단이 좁아서 점프까지는 못하겠더라구요...ㅎ

▲바위 최상단에서 바라본 정상석쪽의 모습인데 이정도입니다...ㅎ

▲정상을 내려가기 전에...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하늘의 구름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이정도 풍광이면 만족을 해야 ? ㅎ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주고...

▲내려가면서 멋진 소나무와 기념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소나무 사진은 포기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내려가는데...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소나무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조망이 터지는 곳엔 코끼리바위도 보이고...

▲함께간 일행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앞쪽으로 나가 보았더니...

▲기차바위가 보이는 멋진 조망터가 나오더라구요...ㅎ

▲그래서 기차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코끼리바위와...

▲기차바위를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

▲여기까지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엔 저 멀리 상학봉과 묘봉이 나올 수 있도록...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고...

▲그리고 조금전에 사진을 찍었던 바위를 넣어서 기차바위를 담아보았습니다.

▲도명산 정상쪽에도 웅장한 바위가 보이네요...

▲기차바위를 제대로 담기 위해 난간쪽으로 나갔더니 정말 기차처럼 보이더라구요...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는 살아가는 방법이 특이하게 보이네요...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살아 갈 수가 있는지 신기해서 담아왔습니다...ㅎ

▲그리고 하늘의 뭉게구름이 멋지게 떠다녀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바위 끝으로 올라가서 점프를 ?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