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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무학산 걱정바위 전망대를 지나 정상으로 오르며...

 

▲걱정바위 전망대에 올라 더넓은 풍광을 만나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

▲저 멀리 마창대교와 거가대교까지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그리고 거가대교가 보일 수 있도록 세로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이렇게 멋진 풍광에서 멍때리기가 빠지면 안되겠죠 ?  

▲그리고 기념사진도 남기고...

▲전망대 바로 옆의 포토라인에서도 기념사진을 찍고...ㅎ

▲젊은 친구들이 많아 어색함을 묘면하기 위한 포즈도 취해보고...ㅎ

▲젊은 친구들에게 쮸쮸바까지 얻어서 먹고 한참을 쉬다가...

▲무학산 정상으로 출발을 했는데...

▲걱정바위 전망대를 중앙전망대라고 표기가 되어 있더라구요...

▲따가운 햇살을 받으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그늘이 있는 곳엔 바람까지 불어주어 걷기가 한결 편하더라구요...

▲등골나물은 여름이 다가고 있는데 더위를 먹었는지 아직까지 꽃을 피우지 않고 있더라구요...

▲오르막 구간을 가면서 꽃들이 있는지 살펴 보았는데....없더라구요...ㅎ

▲서마지기로 올라가는 365 사랑계단에 도착하여...

▲그늘 계단은 천천히, 그리고 땡볕 계단은 빠르게 올라가면서...

▲오늘이 8월 15일이라 날자에 서서 기념사진도 찍고...ㅎ

▲서마지기로 부지런히 올라갔는데...

▲계단 마지막엔 그늘이 없더라구요...ㅎ

▲서마지기에 도착...

▲쮸쮸바를 나눠 주었던 젊은 친구들은 쉼터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서...

▲365 건강계단에서 기념사진만 찍고...

▲곧장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 중간쯤에서 서마지기도 담아주고...

▲그늘쪽으로 보짝 붙어서 계단을 올랐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힘이 들더라구요...ㅎ

▲그래도 쉬지 않고 한달음에 올라가야 편하겠죠 ? ㅎ

▲그렇게 계단을 다 올라서면...

▲정상으로 오르는 가장 긴 코스와 가장 짧은 코스의 이정표가 나오네요...ㅎ

▲무학산 정상엔 무더위 때문인지 아무도 없더라구요...

▲헬기장 바로 옆에 포토라인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무학산에도 공룡발자국이 있다는 사실...ㅎ

▲공룡발자국이 있는 바위를 담고...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때마침 바람이 불어 태극기까지 날리더라구요...ㅎ

▲이번엔 자리를 반대쪽으로 옮겨서...ㅎ

▲그리고 태극기가 완전히 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ㅎ

▲무학산 정상은 태극기가 있어서 더 멋스러워 보이네요...

▲근데 태극기의 상태를 보니 아직 더 쓸만한데 교체를 한다고 하네요...ㅎ

▲그러고 보니 올해는 강한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 ㅎ

▲정상을 지나 조망이 멋진 곳에서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남기고...

▲하늘이 멋진 날이라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최근 이렇게 조망이 멋진 날은 만나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시원시원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는거 같습니다...ㅎ

▲그렇게 저 멀리 중리의 광려산과...

▲회개산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그리고 해양신도시 예정지와 마창대교까지 담아주고...

▲세로로도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편하게 하산을 하면 되는데 등산로가 작은 연하선경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ㅎ

▲조금 더 내려갔더니 저 멀리 거가대교도 보이면서 하늘의 구름이 아주 멋지게 펼쳐지더라구요...ㅎ

▲무더위 속에 댕댕이덩굴도 꽃을 피우고 있고...

▲개솔새도 꽃을 피우고...

▲목책계단을 타고 편하게 내려갔는데...

▲마타리가 꽃봉오리를 맺고 있는...ㅎ

▲돌탑쪽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잡목이 무성해 나무데크를 따라 편하게 갔는데...

▲매미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동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볼륨 UP 필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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