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철마산과 망월산 05

2023.06.18 기장 철마산의 매암산을 지나 망월산을 오르며...

 

▲매암산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정상석이 작아서 앉아야겠더라구요...ㅎ

▲그리고 장소를 옮겨서 한번 더 찍고...

▲매암바위가 어디인지 주변을 살펴 보았는데 저 바위는 아닌거 같네요...ㅎ

▲기장군 시가지와 더넓은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이렇게 멋진 풍광을 만나면...

▲파노라마 사진이 기본이겠죠 ? ㅎ

▲철탑이 눈에 살짝 거슬리기도 하지만...

▲이런 풍광 역시 이곳이 아니면 만날 수 없잖아요...ㅎ

▲이번엔 시원하게 세로로 담아보았습니다...ㅎ

▲그리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멋진 소나무도 담고...

▲아래쪽에 아찔한 바위도 담아보고...

▲그리고 바위 난간으로 나가서 멍때리기도 한판 해 봅니다...ㅎ

▲바위 아래쪽은 낭떨어지라 조심하면서...

▲기념사진만 찍고 후딱 나왔네요...ㅎ

▲매암산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다시 올라가면서...

▲노랑 꽃을 피우는 바위채송화도 담아주고...

▲이곳에도 소나무 그늘 아래 제법 넓은 곳이 있어서 쉬거나 점심을 먹어도 좋겠더라구요...

▲매암산 정상석이 있언 바로 옆쪽에 있는 바위가 매암바위인거 같네요...

▲그렇다면 매암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줘야겠죠 ? ㅎ

▲바위에서 살아가는 돌양지꽃도 보이네요...

▲그리고 바위 난간에도 돌양지꽃이 노랑꽃을 피우고 있네요...

▲매암산에서 다시 되돌아 가서...

▲망월산 정상으로 갔는데 금방이네요...

▲그리고 소학대 안내도도 담고...

▲망월산 정상으로 올라갔는데 발걸음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정상 바로 아래쪽엔 아주 큰 바위도 있고...

▲정상에 올라 갔더니 우뚝 솟아있는 바위가 보였는데 아마도 학소대인듯...

▲정상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멍때리기도 해 봅니다...ㅎ

▲이번엔 학소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무더위속에 홀로 서있는 망월산 정상석을 담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철마산 정상석만 빼고 나머지는 꼭 같은 사이즈더라구요...ㅎ

▲망월산 정상석에서도 좌, 우, 중간 삼세번은 무리일거 같아서...

▲정상석과 키를 같게 해서 기념사진을 찍고...

▲왔던 길로 가지 않고 뒤쪽으로 내려갔는데...

▲넓은 임도와 만나더라구요...

▲이젠 계단으로 되어 있는 내리막길이 나오네요...

▲그리고 백운산 갈림길에 도착을 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을 했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물이 부족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임도를 따라 하산을 하기로 하고 내려갔는데 거리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냇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