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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의 지죽도 05

싸나이^^ 2023. 4. 1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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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지죽도의 명물인 활개바위를 넘어서 갔더니 갖가지 형상의 기암괴석이 나타나네요.

 

▲활개바위를 넘어가기 전에 위쪽도 담고...

▲활개바위 가장 뒤쪽은 이런 모습이네요...

▲활개바위 앞에도 바위가 있었는데 누군가가 돌을 올려놓은거 같죠 ? ㅎ

▲활개바위를 지나가는 코스가 가장 위험했는데...

▲튼실한 밧줄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잘못해서 떨어져도 바다라 큰 걱정은 안해도...ㅎ

▲밧줄을 잡고 건너와서 활개바위도 담고...

▲그리고 해식굴도 있었는데 그닥 깊진 않네요...

▲바닷가 바위엔 갖가지 해초류들이 자라고 있네요...

▲가장 후미에 있던 분들도 조심 조심 건너오고...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는 활개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야겠는데...

▲햇빛이 없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밝게 보정을 했더니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ㅎ

▲그렇게 활개바위를 담고...

▲물이 빠진 바닷가를 걸어서 갔는데...

▲이곳 역시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네요...

▲그리고 바위를 올라갈 수 있는 밧줄도 있었는데 손이 닿질 않더라구요...ㅎ

▲그래서 이렇게 기념사진만 찍고...

▲그리고 기암괴석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갔는데...

▲해식동굴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SNS에서 가장 핫한 바위가 있어서...

▲바위를 타고 올라 뒤쪽으로 돌아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그늘이라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앞으로 고개를 쑥~내밀고...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 위쪽으로 올라갔더니...

▲바위 끝이 너무 좁아서...

▲중심잡기도 힘들 정도네요...

▲어지간하면 점프샷을 한번 시도해 보았겠지만...

▲바위가 좁고 뾰족해서 포기를 했습니다...ㅎ

▲이번엔 큰 구멍이 뚫려있는 곳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어두워서 제대로 나오지 않아 보정을 했습니다.

▲바위 위엔 여러동류의 식물들이 살고 있네요...

▲조금 더 갔더이 또 하나의 바위문이 나오네요...

▲그리고 산으로 올라가는 길도 보이고...

▲산으로 올라가기 전에 바위문을 자세히 보았더니 이런 모습이었는데...

▲기념사진만 찍고...

▲산으로 올랐는데 오르막이 험악하기가 그지없었습니다...ㅎ

▲험악한 오르막을 올라 아래쪽을 보았더니 이런 모습이네요...

▲조금전 올랐던 바위도 바라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산길을 따라 가는데 노랑제비꽃이 보이네요...

▲그렇게 좁지만 편안한 산길을 따라 나가면...

▲바다가 나오는데 바다색은 역시 남도 특유의 색갈이네요... 

▲바다 가운데 두둥실 떠있는건 고기를 잡는 통발이겠죠 ? ㅎ

▲바닷가에 도착을 해서 해초류를 담았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네요...

▲이건 톳이 확실하죠 ? ㅎ

▲바위엔 돌미역도 보이고...

▲어렵게 가리비를 찾았는데 알맹이가 없네요...ㅎ

▲바닷가엔 갯갈퀴나물이 고운 색갈로 꽃을 피우고 있고...

▲이젠 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 되는데...

▲이곳에도 송악이 있더라구요...

▲송악은 자생지가 그닥 많지 않는걸로 아는데 이곳은 흔한가 보네요...ㅎ

▲마을회관에서 머리만 감고 지죽도의 죽순바위와 활개바위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유튜브는 아래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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