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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의 지죽도 02

싸나이^^ 2023. 4. 1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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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지죽도의 명물인 죽순바위를 즐기며...

 

▲조금전 사진찍기 놀이를 즐겼던 바위의 아래쪽은 이런 모습입니다...ㅎ

▲바위 아래쪽 역시 아주 아찔하구요...

▲이번엔 병풍처럼 서있는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아래쪽 협곡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더라구요...

▲이럴땐 날 수 있는 슈트만 있다면 ? ㅎㅎ

▲그리고 앞쪽으로 와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위 난간이 너무 아찔해서 멍때리기가 불가능하네요...ㅎ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쇠물푸레나무도 보이고...

▲누군가가 세워놓은 돌탑도 보이네요...

▲이제 죽순바위를 즐기면 되는데 일행분들이 올라가고 있어서...

▲기다리면서 새를 닮은 소나무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각도에서 담아야 나무가 새처럼 보이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ㅎ

▲죽순바위에 올라선 일행분들도 담아주고...

▲그리고 한참을 기다렸다가 저도 올라가 보았는데...

▲아찔함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ㅎ

▲그리고 죽순처럼 솟아있는 바위가 많이 무너젔다고 해서 더 조심스러워서...

▲바위 위로 올라갈려고 했다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참았습니다...ㅎ

▲바위 건너쪽은 바다지만...

▲앞쪽은 바위투성이라 사고가 난다면...생각하기도 싫더라구요...ㅎ

▲그래서 가볍게 손을 뻗는걸로...ㅎ

▲만족을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실 오래 버티기도 힘들었습니다...ㅎ

▲이번엔 편하게 바위 아래쪽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죽순바위와 함께 세로로 담아주셨더라구요...ㅎㅎ

▲이번엔 반대쪽으로 가서...

▲바위를 잡고 발을 벌려 보았는데...

▲각도가 영~시원찮게 나왔네요...ㅎ

▲그래도 신나게 놀아봅니다...ㅎ

▲그렇게 마지막 사진까지 찍고 죽순바위를 내려갔습니다...ㅎ

▲때마침 죽순바위 뒤로 배 한척이 지나가서 담고...

▲죽순바위를 매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바위 난간에서 자라고 있는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는 강한 바람에 성한곳이 없더라구요...

▲소나무가 튼실하긴 했지만 아래쪽이 낭떨어지라 조심조심 기념사진을 찍고...

▲뒤에 도착한 일행분들은 이제서도 죽순바위를 오르고 있더라구요...ㅎ

▲그도 그럴것이 죽순바위가 있는줄도 모르고 지나쳐 가서 되돌아 왔으니...ㅎ

▲죽순바위를 즐기고 다도해가 보이는 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산행을 시작하는데 능선길에 태산길이라는 표시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바위 능선길이 나오다가...

▲역시 넓은 바위가 나오네요...

▲이제부터는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그렇게 가파르진 않더라구요...ㅎ

▲조금더 올라갔더니 조망이 멋진 바위가 나오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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