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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의 여항산 03

싸나이^^ 2023. 4. 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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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여항산 정상에서 아름다운 진달래를 만나고...

 

▲주차장 관리 요원이 여항산 정상의 진달래는 벌써 지고 있다고 했는데...

▲막상 올라와 보니 지기는 커녕...

▲약 80%밖에 개화를 하지 않았더라구요...ㅎ

▲아직까지 꽃봉오리리를 맺고 있는 모습이 보이죠 ? ㅎ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진달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짙은 색감의 진달래도 담아주고...

▲그리고 수령이 오래된 진달래 나무에서도 셀카를 찍어봅니다...

▲이곳은 수령이 오래된 진달래 나무가 있어 멋진 포토라인인데...

▲며칠 더 있어야 가장 화려한 모습을 만날 수 있겠더라구요...ㅎ

▲그래도 진달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 줘야겠죠 ? ㅎ

▲이젠 여항산 정상쪽에 있는 진달래를 만나러 가 볼까요 ? ㅎ

▲이번에는 진달래 꽃길을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계단 바로 앞쪽에도 화려한 진달래가 있는데 역시 80%정도만 개화가 진행된 상태네요...

▲근데 스마트폰으로 담아온 셀카 사진의 진달래는 색갈이 바래보이더라구요...ㅎ

▲그렇게 화려한 진달래를 한번 더 담아주고...

▲계단을 올라서서 여항산 정상쪽의 멋진 진달래와 암릉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려서...

▲조망이 좀 그렇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주어진 조건을 만족해야겠죠 ? ㅎ

▲진달래는 며칠만 더 있으면 최고일건데 올해는 주말시간을 맞출 수는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아주 길게 세로로도 담아주고...

▲이번에도 데크로 가지 않고...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서...

▲화려한 진달래도 담고...

▲바위틈에서 꽃을 피우는 아이도 담아주고...

▲그리고 조금 아찔한 바위 능선을 타고 올라가서...

▲여항산 정상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는데...

▲진달래 성지로 불리는 가까운 천주산과 마산의 대산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여항산엔 사람하나 없더라구요...ㅎ

▲진달래는 산 전체가 가득한 풍광도 좋지만...

▲저는 암릉과 어우러진 모습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매년 여항산을 찾는지도 모르겠네요...ㅎ

▲바위 끝에 서서 지나온 헬기장쪽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바로 앞쪽을 보았더니 미세먼지가 아주 심해서...

▲거의 곰탕같은 분위기네요...ㅎ

▲이번엔 오늘 올라왔던 저수지쪽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여항산 정상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없고 푸르딩딩한 하늘이었다면...

▲더할나위 없는 풍광이라 정말 멋진 작품이 탄생 할 수도...? ㅎ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바위를 내려가서...

▲정산쪽으로 다시 바위를 타고 넘어갔더니...

▲바위 아래쪽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고 있더라구요...

▲오늘은 나홀로 산행이라 저 바위에서 점프샷을 할 수가 없네요...ㅎ

▲여항산 정상엔 여전히 아무도 없는 상태라...

▲혼자서 여항산 정상석도 담고...

▲그리고 셀카도 찍어보며 한참을 기다렸더니...

▲올라올때 만났던 등산객 두분이 오셔서...

▲기념사진을 부탁해서 찍었는데 역광이라 보정을 했더니...ㅎ

▲등산객 두분은 쉬운 3코스로 가신다고 되돌아 가고 저는 바당바위쪽으로 내려갔습니다.

▲마당바위를 가기 전에 민생고도 해결을 해야겠죠 ?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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