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의 무학산 03

2022.12.31 무학산 정상을 지나 서마지기로 하산을 하며...

 

▲데크를 지나가면서 마산시내를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

▲최근 미세먼지가 많지 않아 아주 멀리까지 보이네요.

▲데크를 지나...

▲무학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은 아주 널찍합니다...

▲경사도 그닥 가파르지 않아서 편하고...

▲꽃봉우리를 맺고있는 나무가 있어서 보았더니 목련이더라구요...

▲그렇게 올라왔더니 무학산 정상이 보이고...

▲개솔새는 아직가지 씨앗을 달고 있네요...

▲무학산 정상의 태극기는 여전히 펄럭이고...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고래처럼 생긴 돝섬도 담고...

▲그리고 정상석과 휘날리는 태극기도 담아봅니다.

▲정상석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 사람들이 한참을 기다려도 그대로 있네요.

▲그래서 두분이 다 내려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상석을 담고...

▲그리고 셀카도 담아봅니다...ㅎ

▲무학산 정상엔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더라구요.

▲가장 높은 정상인데도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게 신통방통...ㅎ

▲공룡발자국 화석 안내문도 담고...

▲그리고 포토라인 앞쪽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셀프타이머로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셀프타임 10초는 금방이라 자세를 빨리 잡아야 하네요...ㅎ

▲무학산 정상엔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있어 역광으로 담아주고...

▲그리고 서마지기로 내려가는 데크도 담고...

▲이번엔 태양을 넣어서 정상을 담아보았습니다...ㅎ

▲헬리포트 앞쪽으로도 나가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

▲억새풀과 소나무가 있어서 제대로 담을 수가 없더라구요...

▲무학산은 그림처럼 학이 춤을추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정상을 내려가기 전에 태양을 넣어서 한번 더 담고...

▲그리고 이정표도 담아줘야겠죠 ? 

▲서마지기로 내려가는 365계단 옆엔...

▲진달래가 꽃봉우리를 열심히 만들고 있더라구요...ㅎ

▲내려가면서 서마지기도 담고...

▲365계단을 내려가는건 금방입니다.

▲이곳 서마지기에도 특별한 꽃을 식재해도 좋을거 같은데...

▲하산은 여느때와 같이 서원곡쪽으로...

▲서마지기에 있는 쉼터엔 누군가가 따듯한 돗자리를 설치해 놓았더라구요...

▲서원곡으로 내려가는 365계단...

▲계단 한가운데에 있는 소나무는 왠지 튼실해 보이지 않네요...

▲같은 집안끼리 부비부비를 하면 안되는디...ㅋㅋ

▲그렇게 365계단을 내려와서...

▲걱정바위 전망대로 가는데 오후에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사진은 최대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담아야겠죠 ? ㅎ

▲길도 편안하고 공기도 좋고...ㅎ

▲유유자적한 마음으로 바위를 타고 내려갑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