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의 천관산 04

2022.10.15 환희대를 올라 구룡봉을 다녀오며...

▲천주봉 아래쪽에도 사람들이 점심을 먹고 있어서 사진만 담고...

▲천주봉 너머 펼쳐진 풍광을 담았는데 수평이 맞질 않았네요...ㅎ

▲이번엔 천주봉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과연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모르긴 해도 기암괴석이 많아 기대가 됩니다...ㅎ

▲오호...저 멀리 환희대도 보이네요...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엄청난 암릉도 보이고...

▲이렇게 멋진 풍광을 한마디고 한다면 ? "말해뭐해" ? ㅎ

▲이번엔 환희대를 줌으로 당겨보았습니다.

▲천주봉도 한번 더 담아주고...

▲기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너무 많네요.

▲이 코스만 3번째인데 거의 처음보는 느낌이더라구요...ㅎ

▲환희대로 올라가는데 또 한무더기의 바위군이 나타나네요.

▲약간 역광이지만 멍때리기도 해 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길 옆엔 용담도 보이고...

▲주상절리같은 바위도 보이네요...

▲이제 그만 놀고 환희대로 올라 가야겠죠 ? ㅎ

▲올해 단풍은 아무래도 예년처럼 화려하진 못할거 같네요...

▲가파른 오르막엔 역시 사람들이 밀리네요...

▲사람들이 올라가기를 기다리면서 맑은대쑥도 담고...

▲그리고 올려진 바위도 담아봅니다.

▲그렇게 능선을 따라 환희대에 도착...

▲환희대에서 포토라인은 바로 이 바위더라구요.

▲아래쪽에 있는 바위들이 마치 임금님 면류관에 주렁주렁 달린 장식처럼 생겼다고...

▲천관산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ㅎ

▲환희대에 올라 천관산 정상인 연대봉쪽도 담고...

▲그리고 연대봉을 바라도 보고...

▲억새풀이 조금 빈약하지만 멋진 배경이 되더라구요...

▲오늘은 구룡봉을 다녀오기로 하고...

▲구룡봉쪽으로 갔는데...

▲역시 이곳에도 기암괴석들이 있더라구요...

▲억새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억새풀이 하늘거리는 멋진 능선길도 담아봅니다.

▲구룡봉으로 가면서 만나는 풍광이 너무 좋아서...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진죽봉이더라구요...

▲조금 더 내려갔더니 진죽방이 더 잘보이는 조망터가 나오네요.

▲진죽봉에도 선바위가 있었는데...

▲바위가 얼마나 거대한지 사람들이 거의 개미처럼 보이네요.

▲진죽봉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날씨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광활하게 펼쳐지는 풍광이 멋지더라구요.

▲요즘은 포샵 기술이 좋아져서 어느정도는 커버가 되잖아요.

▲그래서 일단 잘 담아와서...

▲생각해 보는걸로...ㅎ

▲진죽봉을 줌으로 당겨보았더니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진죽봉 바로 아래쪽도 멋진 바위가 있어 줌으로 당겨보고...

▲등산로 옆에 용담이 있어서 담고...

▲조리개를 조금 더 열어서도 담아주고...

▲한송이만 피고 있는 아이도 담아줘야 삐지지 않겠죠 ? ㅎ

▲이젠 조금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오네요...

▲산부추도 보이고...

▲활짝핀 구절초도 보이네요...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있는 바위...

▲그렇게 구룡봉에 도착을 했는데...탑산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도 있더라구요...

▲자...그럼 구룡봉으로 올라가 볼까요 ? 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