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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천황산과 재약산 07

싸나이^^ 2022. 10. 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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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1 재약산 층층폭포를 즐기고 산행을 마무리 하며...

▲층층폭포에 도착...

▲난간대를 넘어 폭포 아래쪽으로 가서...

▲쏟아지는 폭포수 아래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폭포가 다 나올 수 있도록 세로로도 찍고... 

▲폭포 제일 상단부를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한판 해 봅니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폭포를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드네요...ㅎ

▲그리고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층층폭포 상단을 나와서 다시 내려가면서...

▲하단 폭포도 담아보았습니다.

▲내려가면서 보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느낌도 다르네요...

▲이제 거의 정면이 가까워졌네요...

▲그렇게 전망대에 서서 세로로 담고...

▲층층폭포를 멍하니 바라도 보고...ㅎ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

▲역시 세로로 찍는게 시원시원해 보이겠죠 ? ㅎ

▲폭포 앞에서도 정상에서처럼 까불어도 문제는 없겠죠 ? ㅎ

▲층층폭포눈 사자평 분지에서 물이 내려온다고 하네요...

▲층층폭포...수고하고~ ㅎ

▲계곡을 건너는 높은 다리...

▲다리 가운데에서 바라본 모습은 나무때문에 그닥...ㅎ

▲계곡의 큰 바위 위엔 갖가지 식물과 구절초가 자라고 있네요...

▲그렇게 층층폭포를 지나...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길고긴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

▲나무계단이 끝나면 또다시 계단이 나오네요...

▲부채꼴의 계단은 멋스러워서 담아왔습니다...ㅎ

▲이번엔 아주 가파른 나무계단이 나오네요...

▲것도 아주 길고 긴~~ㅎ

▲재약산은 정말 계단만 타다가 볼일을 다 보겠네요...ㅎ

▲구룡폭포엔 수량이 아주 적네요...

▲크고 듬직한 참나무옆에 살다가 낭패를 당한 나무도 보이고...자기 스스로 살아가야지...ㅎㅎ

▲다시 가파른 내리막 계단이 나오네요...

▲계단옆엔 꽃며느리밥풀도 보이고...

▲바람 바람 바람이라는 노래처럼 재약산은 계단 계단 계단~ ? ㅎ

▲그렇다고 산행로가 없지는 않지만...

▲다른 산에 비해 계단이 많다는거...ㅎ

▲이제 계단이 끝나고 산길이 이어지네요...

▲고운 단풍잎도 담아주고...

▲지난해인가 이곳에서 식수가 떨어져 고생했던 기억도 나네요...

▲이제 등산로가 편안해지네요...

▲그러나 편안함은 오래가지 않네요...ㅎㅎ

▲조금 더 갔더니 전망대가 보이네요...

▲흑룡폭포...

▲흑룡폭포 중간엔 선녀탕도 있더라구요...ㅎ

▲흑룡폭포를 세로로도 담아주고...

▲행여 흔들렸을까봐 한번 더 담아줍니다...ㅎ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아주 오래전 전망대가 없었을땐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었는데...

▲아고...벌써 해가 질려고 하네요...

▲그렇게 나무계단을 또 내려갔더니..

▲숯가마터가 있었는데...

▲계곡 바로 앞쪽에 만들어져 있네요...

▲이젠 거의 다 내려왔네요...

▲계곡엔 폭우에 떠내려온 바위도 보이고...

▲비가 얼마나 많이 내려야 이렇게 큰 바위가 떠내려 갈까요 ? ㅎ

▲땀냄새도 나고 몸이 너무 뜨거워서 알탕을 했는데...물이 엄청 차가워졌더라구요...

▲시원하게 땀을 씻어내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리를 건너가면서...

▲계곡도 담고...

▲조금 더 갔더니 작전도로에서 내려오는 갈림길이 나오네요...

▲작은 다리의 이름이 특이해서 담아왔습니다...칡밭교...ㅎ

▲이제 큰 도로를 따라서 편하게 내려갑니다.

▲해가 지기가 무섭게 어둠이 찾아오네요...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추분이 지나면서 밤이 길어지잖아요.

▲표충사는 물을 마시러 들렀는데...

▲벌써 어둠이 내려앉았더라구요...

▲표충사 약수를 두바가지 마시고...ㅎ

▲되돌아 나가는데 초승달이 보이는...

▲삼층석탑도 어둠속으로 차츰 모습을 감추고...

▲초승달이라 어두운건지는 몰라도...

▲오후 6시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어둡네요...ㅎ

▲주차장에 도착을 했더니 아직까니 내려오지 않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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