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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지리산 뱀사골의 백코스로 하산을 하며...
▲와운마을의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와운교에서 뱀사골쪽을 보았더니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계시더라구요...ㅎ
▲뱀사골 신선길 출구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어보고...
▲그리고 데크를 따라서 내려갔습니다.
▲오룡대를 지날때면 늘 사람들이 많아 기념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이젠 한가하네요...ㅎ
▲빠르게 흐르는 계곡물은 우렁찬 소리까지 내며 흐르고...
▲올라갈때 이곳에서 물놀이를 하던 사람들은 내려갔는지 보이지 않네요...ㅎ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흐르는 계곡물도 담고...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길도 담아주고...
▲오래전 반선까지 차도를 따라서 간적이 있었는데 데크길보다 오히려 멀고 힘들더라구요...ㅎ
▲그 이후로는 늘 이 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계곡과 바위들...
▲그리고 시원한 물소리까지 들을 수 있잖아요...ㅎ
▲내려 갈 수록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두가님처럼 어마어마한 내공을 가지신 분이 다녀가셨는지 저런 돌탑이 있더라구요...ㅎ
▲난 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는 못쌓을거 같네요...ㅎㅎ
▲계곡물들도 갈길이 바쁜지 아주 빠르게 흐르네요...ㅎㅎ
▲내려가는 길은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ㅎㅎ
▲오...계곡에서 레프팅을 하듯 보트를 타고 내려가는 사람들도 있군요...위험해요~ ㅎ
▲이곳의 데크는 평평하지 않고 볼록 튀어 나오게 만들었던데...이유가 있겠죠 ? ㅎ
▲데크를 타고 내려가면서 계곡물을 담아봅니다.
▲왜 ? 벌써 땀이나고 더우니까요....ㅎㅎ
▲이곳의 데크는 평평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계곡을 나오면서 한번 더 담아주고..
▲도로옆으로 나있는 데크를 따라서 내려가면...
▲뱀사골 입구가 나오는데...
▲사무소 앞에 엄마곰 아빠(?)곰 아.기.곰~~ㅎㅎ
▲아빠곰도 뚱뚱해~ ? ㅎㅎ
▲아기곰과 깍지를 끼고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시원한 관리사무소로 들어가 보았는데...장수풍뎅이 모형도 있고...
▲그리고 드라마 지리산에서 사용된 용품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영화 촬영때 입었던 판초의와 등산복까지...ㅎ
▲곰돌이...안녕~~ㅎㅎ
▲아름다운 자연의 최대 수혜자는 당신입니다...ㅎㅎ
▲국립공원 밖 개울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곳도 물은 뱀사골처럼 차갑긴 마찬가지더라구요...
▲한바탕 소나기가 내리더니 애써 쌓아놓은 돌탑들이 많이 쓰러졌군요...ㅎ
▲산악회에서 제공하는 닭도리탕과 소맥을 많이 마셔서 기분이 한껏 ? ㅎ
▲그렇다고 물에 들어갈건 아닙니다요...ㅎ
▲계곡에서 올라가기 전에...
▲청정한 물도 담아보고...
▲깨끗한 시냇물이 도심 깊은 곳까지 흘러 가기를 바래도 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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