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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명마산 장군바위를 다녀오면서 한바탕 알바를 하고 용주암으로...
▲저 멀리 관봉과 우뚝솟아있는 노적봉이 보이네요...
▲오늘 가야할 용주암도 보이고...
▲팔공산 갓바위를 몇번 가면서 언젠가는 꼭 올라가야지 했던 노적봉이라 더 멋스럽게 보이네요...ㅎ
▲나무그늘도 없는곳에 벤치가 있던데...오래 있지 말고 후딱 가라는 의미겠죠 ? ㅎ
▲소파를 닮은 바위도 점프샷 포인트...ㅎㅎ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 길이 나오고...
▲바위가 조금만 더 컸다면 촛대바위라고 이름을 붙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던데...ㅎㅎ
▲여왕개미와 짝짓기를 할려고 수개미들이 함께 비상할 준비를 하면서 모여들고 있네요...
▲살짝 험악한 바위구간을 지나고...
▲철모바위도 곧장 지나서 갑니다.
▲벤치는 저렇게 나무그늘 아래에 있어야 사람들이 이용을 많이 하겠죠 ? ㅎ
▲바위옆에서 한껏 멋을 부리며 자라는 나무 한그루도 담아주고...
▲편안한 마사토길을 지나면 갈림길이 나오네요...
▲이곳에서 용주암을 갔다가 되돌아 와야하더라구요...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줄딸기...
▲제법 큰 텃밭은 용주암 스님들이 경작하는 땅이겠죠 ?
▲돌나물이 노랑 꽃을 피우고 있네요...
▲꽃양귀비도 보이네요...
▲시멘트길을 따라 용주암으로 들어가는데...
▲붉은 열매가 있어서 보았더니 딱총나무 열매네요...
▲절 입구엔 장독대가 있네요...
▲용주암은 관음전이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더라구요...
▲범종각은 플랜카드가 있어 모양새가 영 아니네요...
▲용주암을 한바퀴 돌아볼려고 들어갔더니 독수리 석물이 있더라구요...ㅎ
▲법종각 옆엔 돌탑이 있고...
▲포대화상과 나한상...
▲탑 주위엔 여러가지 꽃들이 보여서 담아왔는데...문빔...
▲석잠풀도 보이네요...
▲연꽃과 약병을 들고있는 약사보살상은 처음보는데...
▲탑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지붕처럼 매달린 연등도 담고...
▲그리고 등산로가 있는지 길을따라 나갔더니...
▲사천왕이 있더라구요...ㅎ
▲매발돕은 딸랑 한송이만 남아있네요...
▲미나리아재비도 보이고...
▲길을따라 계속 나갔더니...
▲정자가 나왔는데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되돌아 가면서 씨방을 맺고있는 작약도 담고...
▲돌탑도 한번 더 담았는데 사진 1장에 다 들어오지 않아서...
▲아래와 위쪽...두장으로 담아왔습니다...ㅎ
▲입구엔 팔공산 관봉 용주암이라고 되어있군요...ㅎ
▲바위 한가운데엔 관음보살상이 있네요...
▲범종각을 올라가 보았더니 아주 큰 목탁이 보이고...
▲그리고 아주 큰 북이 있네요...
▲용주암 관음전 뒤쪽으로도 가보았더니 미륵전과 용왕단이 있네요...
▲화단엔 수국도 보이고...
▲카랑코에도 보이는...
▲제일 높은곳엔 산령각이 있었는데...
▲입구에 쌓아놓은 돌탑이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용주암을 나와 되돌아 가면서...
▲큰뱀무도 담고...
▲머리아픈 산형과의 꽃을 담아와서 찾아보았더니 나물로도 먹는 고수더라구요...ㅎ
▲노랑색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기린초는 담아줘야겠죠 ? ㅎ
▲갈림길에 도착해서 왔던 길을 되돌아 가면 되는데...
▲오르막이 제법 까칠합니다...ㅎ
▲그래도 내려왔던 길이라 오를땐 금방이더라구요...ㅎ
▲이제부터는 정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부지런히 가야겠죠 ? ㅎ
▲올때 사람들이 있어 제대로 담지못한 바위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만 후딱 찍고...
▲직벽 사다리를 타고 내려갑니다...ㅎ
▲가파른 바위구간도 사뿐히 내려가고...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지는데...
▲나름대로 에스라인 멋을 부린 소나무가 보이는...ㅎ
▲바로 옆엔 에스라인 소나무를 꼬드낄려고 몸까지 꼬우고 있는 소나무가 보이더라구요...ㅎㅎ
▲능선길엔 제법 큰 소나무들이 많네요...
▲조금 더 갔더니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가 있네요...
▲저 바위도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면 멋지게 나오겠죠 ? ㅎ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소나무는 어릴때부터 포스가 다르네요...ㅎㅎ
▲바위를 타고 내려갔더니...
▲역시 내려가는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ㅎ
▲어라 ? 이 바위는 데보라님도 올라갔던 바로 그 바위 ? ㅎㅎ
▲멋진 암릉의 하일라이트가 벌써 끝나다니...ㅎ
▲이제부터는 10여분만 내려가면 되겠죠 ? ㅎㅎ
▲내려가면서 데보라님은 알바를 했다던데...ㅎ
▲왔던 길을 그대로 가지 않고 어느쪽으로 가셨다는건지...ㅎ
▲하여간 저는 능선을타고 곧장 내려갔습니다.
▲오호...딱 한군데 헷갈리는곳이 있네요...ㅎ
▲그 이후는 헷갈릴 길이 전혀 없네요...
▲그렇게 아침에 올라갔던 갈림길에 도착을 해서...
▲목책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등산로 입구에 도착을 해서...
▲도로를 따라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명마산 장군바위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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