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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사리암을 둘러보고...

▲사리암에 왔으니 기념사진은 남겨가야겠죠 ? ㅎ

▲그리고 조망이 멋진 곳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나무그늘이라 제대로 나오지 않았더라구요...ㅎ

▲지장암엔 기도와 불공의 가격표까지 있더라구요...ㅎ

▲샤스타데이지는 꽃을 활짝 피우고 있고...

▲사리암을 내려가면서...

▲올라올때 봐둔 셋길쪽으로 들어가 보았는데...

▲조금 위험하지만 길이 있더라구요...

▲오래된 산악회 시그널도 걸려 있었는데 배낭을 두고와서 되돌아 나왔습니다.

▲내려가면서도 우물의 물을 한잔 마시고...

▲가파른 계단을 내려갑니다.

▲배낭을 벗어둔 곳에서 어떻게 할지 의논을 했는데 시간적으로 산행은 무리일거 같더라구요.

▲사람주나무 꽃...

▲이젠 포장도로를 따라서 편하게 내려갑니다.

▲계곡엔 맑은 물도 보이고...

▲다시 통제소 입구에 도착을 해서 출입여부를 물어봤더니 예약제로 운영을 한다고하네요...ㅠㅠ

▲행여 천문지골로 가실분은 올해 말까지는 반드시 예약을 해서 다녀오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최대 허용 인원은 20명이라고 합니다.

▲당일에 가면 입장불가니까 꼭 참조하셔서 낭패를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도로가에 심어놓은 쥐똥나무에 귀한 제비나비가 날아들어서...

▲재빨리 사진을 찍었는데...

▲이곳엔 귀한 제비나바들밖에 없더라구요...ㅎ

▲그래서 꿀을따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ㅎ

▲산행도 안되고...점심을 어디서 먹을까...하고 내려갔는데...

▲계곡쪽으로는 출입금지라는 금줄이 쳐져있고...감시요원들이 순찰까지 돌고 있더라구요...

▲하여간 계곡쪽도 내려가면 안된다는거...명심하시고...ㅎ

▲이번에도 텐트를 치고 점심을 먹었는데 파리, 모기, 진드기는 들어오지 않았는데 작은 개미는 들어오더라구요...ㅎ

▲점심을 먹고 내려가면서 계곡물을 보았더니 역시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아서 그런지 깨끗하네요...ㅎ

▲오늘은 정보부족으로 산행이 아니라 트레킹이 되어버렸네요...ㅎ

▲같이간 일행분이 살다보면 이런날도 ? ㅋㅋ

▲산행은 못했지만 운문사는 여유롭게 둘러봐야겠죠 ? ㅎ

▲그럼 운문사로 들어가 볼까요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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