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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의 여항산 03

싸나이^^ 2022. 4. 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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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6 경남 함안의 여항산 정상에서 진달래와 암릉의 향연을 즐기며...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쪽의 진달래도 화려한데 올해는 낙화가 되었더라구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계단을 타고 올라갔더니...

▲역시 진달래가 지면서 잎까지 나오고 있네요...

▲그래도 날씨가 좋아 파노마라 사진을 찍을 수는 있겠더라구요.

▲최근 멋진 둘레길을 만들어 놓은 봉성저수지도 보이고...

▲오늘은 하늘의 구름이 아주 멋진 작품을 만들어줄듯...ㅎㅎ

▲정상쪽의 암릉에 붙어있는 진달래는 아직 남아 있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가는데...

▲역시나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ㅎ

▲지난해에 비해 낙화가 많이 진행은 되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봐줄만 하잖아요...ㅎ

▲여기는 진달래꽃이 떨어져 꽃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오호...진달래꽃이 가장 화려했던 계단에도 아직까지는 괜찮아 보입니다.

▲진달래꽃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진달래 뒤쪽에 숨어 영구없다~? 놀이도 ? ㅎ

▲드디어 암릉과 어우러진 진달래 군락지에 도착을 했더니 역시...ㅎ

▲일단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바로 앞쪽에 나무가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화려한 진달래와 멋진 풍광에 비하면야...ㅎ

▲와우~~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이런 풍광은 어떻게 담아야 잘 담았다고 소문이 날까요 ? ㅎ

▲그리고 진달래속의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 ㅎ

▲이제부터는 진달래와 암릉을 즐기는 시간입니다...ㅎ

▲이곳엔 어느 누가 사진을 찍어도 잘나올듯...ㅎ

▲강렬한 햇살을 넣어서 진달래도 담고...

▲고스트 이미지도 이럴땐 오히려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ㅎ

▲조리개를 바꿔서 한번 더 담아주고...

▲바위틈에 숨어서 꽃을 피우는 진달래도 담아줍니다...ㅎ

▲햇살때문에 약간 역광이긴 하지만...

▲진달래와 암릉을 오가며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리고 뾰족한 바위 난간에 올라서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배낭을 벗어두고...

▲힘껏 점프도 해 보았는데...

▲높이가 그닥 나오지 않더라구요...ㅎ

▲진달래의 향연장은 바로 정상부근인 이곳인듯...

▲캬~~이정도면 어느산의 진달래에 비해도 전혀 밀리지 않겠죠 ? ㅎ

▲이번엔 바위에 기대어서...

▲더넓은 풍광을 바라보기도 하고...

▲그리고 저 멀리 둘레길이 있는 봉성저수지도 가르켜 봅니다...ㅎ

▲역시 진달래도 바위와 찰쩍궁합이네요...ㅎ

▲아...진달래의 향연은 아직도 진행형이네요....ㅎㅎ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두팔을 벌려 안아도 보고...ㅎㅎ

▲그리고 정상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ㅎ

▲지난주말에 올려다가 천주산으로 갔는데...

▲그래도 꽃이 지지않고 남아있어 고맙고 감사합니다...ㅎㅎ

▲여긴 정말 꽃길입니다...사뿐히 즈려밟고 ? ㅎㅎ

▲지나온 암릉능선과 진달래도 멋지죠 ? ㅎㅎ

▲이번엔 저 멀리 진동만의 바다까지 넣어서...

▲기념사진을 찍고...

▲정상석쪽으로 가면서...

▲지나온 길을 보았더니 하늘의 구름이 완전 멋지더라구요...ㅎ

▲여항산...작년에 보고 또 봐도 반갑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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