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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비금도 03

싸나이^^ 2022. 4. 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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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비금도 그림산을 지나 상왕봉으로...

▲점심을 먹고 그림산 정상을 보았더니 아직까지 사람들이 있군요...

▲같이간 일행분들도 부지런히 오고 있고...

▲이제 내려가는 나무계단이 나오네요...

▲나무계단을 내려가면서 투구봉쪽을 보았더니 멋진 풍광이 펼쳐지네요...

▲조금더 내려가다가 한장 더...ㅎ

▲내리막 계단이 아주 길게 이어집니다...

▲이제 뱀처럼 늘어진 데크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투구봉을 먼저 올라간 사람들은 기념사진을 찍고 있군요...

▲가야할 능선길을 보니...음...ㅎ

▲조금전에 내려왔던 나무계단쪽부터...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봅니다.

▲미게먼지만 아니었다면 저 멀리 수평선까지 보였을텐데...

▲그래도 요즘 이정도면 만족을 해도 ? ㅎ

▲이곳에 배낭을 벗어두고 투구봉을 다녀와야겠죠 ?

▲지나온 능선도 담고...

▲그리고 이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을려고 했는데...

▲사진을 찍어줄 일행분들이 와야...ㅎ

▲빨리 와서 사진좀 찍어 달랬더니...뭐하는거여요 ? ㅋ

▲그렇게 한참을 기다렸다가 일행을 만나서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바람에 수건이 날리는 모습도 담겨있군요...ㅎ

▲그리고 멋지게 점프도 해보고...ㅎ

▲사진찍는 자리를 옮겨 다니더니 이런 모습이 포착된...ㅎ

▲이젠 투구봉으로 내려가 볼까요 ?

▲투구봉은 데크가 없었다면 더 멋졌겠지만 오르기가 어렵겠군요...

▲조금전에 점프를 했던 바위도 담고...

▲내려가는 계단도 가파르고 기네요...

▲투구봉 정상을 줌으로 당겨도 보고...

▲그리고 아치형의 다리를 건너가면서...

▲내려왔던 나무계단과 바위도 담고...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봅니다.

▲그림산 정상도 넣고...

▲저 멀리 염전과 다도해까지 넣어서...ㅎ

▲계단 옆쪽에도 사이즈가 큰 바위가 있네요...

▲투구봉에 올라섰더니 저 멀리 선왕산 정상과 서산저수지가 보이네요...

▲투구봉에서도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오늘 최종 목적지인 명사십리해수욕장도 보이고...

▲논과 밭, 그리고 염전이 공존하는 비금도의 특이한 풍광은 꼭 담아가야겠죠 ? ㅎ

▲투구봉 한가운데엔 바위가 있더라구요...

▲이번엔 바위에 올라서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가고싶은 섬 비금도...역시 잘 왔네요...ㅎ

▲두해전엔 진도 동석산도 벼르고 벼르다 가게 되었었는데...

▲희한하게 전혀 피곤하지가 않더라구요...ㅎ

▲비금도 역시 같은 느낌 ? ㅎ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힘들지 않은것처럼...

▲산행도 같은 맥락인듯...ㅎ

▲투구봉엔 정상석은 없고 큰 바위만 있으니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점프샷도 맘껏 해봅니다...ㅎ

▲근데 높이가 예전처럼 나오지 않네요...ㅠㅠ

▲카메라를 들고 왔다 갔다 하더니...

▲줌을 당겼는지 사진이 이렇게 나왔네요...ㅋㅋ

▲투구봉을 떠나기 전에 염전을 한번 더 담고...

▲그리고 다시 되돌아 갑니다.

▲서산저수지의 둑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보기가 좋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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