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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연 02

싸나이^^ 2022. 3. 3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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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봄꽃의 향연은 시원한 계곡물이 있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나뭇잎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분홍노루귀...

▲나무 뒤에 숨어서 꽃을 피우는 얼레지에 벌님이 계셨군요...ㅎ

▲근데 이 아인 다소곳하고는 거리가 먼듯...막가파 ? ㅎ

▲머리를 야무지게 묶고있는 얼레지에 벌이 꿀을 따고 있네요...

▲그 모습을 놓칠새라 열심히 셔터를 눌렀는데...

▲호버링을 하는 모습도 포착이 되었더라구요...ㅎㅎ

▲이번엔 수술끝에 매달린채 곡예를 부리네요...ㅎㅎ

▲현호색...

▲오호...또다시 호버링을 하는 벌이 보입니다.

▲독초인 삿갓나물도 올라오고 있군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데 나비 한마리가 앉더라구요.

▲어~잠깐만~~ ㅎㅎ

▲얼레지는 너무 많아서 누구부터 찍어야 할지...ㅎ

▲산괴불주머니도 보이네요...

▲이제 며칠만 더 있음 노랑 꽃주머니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겠죠 ? ㅎ

▲이 노루귀는 누구를 기다린다고 저렇게 고개를 쭉~~ㅎㅎ

▲현호색도 땅에 엎드려서 담아보고...

▲다시 계곡을 따라서 올라갔더니 원시림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흐르는 계곡물을 배경으로 꿩의바람꽃을 담아봅니다.

▲수동촛점으로 바꾸어서 열심히 담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사진 한장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작가님들...대단하십니다...ㅎ

▲현호색 잎의 호위를 받으며 꽃을 피우는 분홍노루귀도 보이네요...

▲이번엔 우렁찬 소리를 내는 계곡 안쪽으로 들어가서...

▲시원한 계곡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볼륨 업~~!!! ㅎ

▲계곡물 옆엔 나뭇잎을 뚫고 꽃을 피우는 얼레지가 있더라구요...ㅎㅎ

▲독수리 오형제 ? 얼레지 오형제 ? ㅎㅎ

▲이번엔 다시 땅바닥에 엎드려서 현호색을 담았는데...

▲보케가 이정도면 ? ㅎㅎ

▲음...이정도면 만족입니다...ㅎㅎ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제법 꽃을 많이 피운 꿩의바람꽃도 담고...

▲분홍노루귀도 담고...

▲얼레지도 담아봅니다...

▲오호...목이버섯도 있군요...

▲목이버섯은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음 짱이죠 ? ㅎㅎ

▲그렇게 올라왔더니 광려산 정상까지 가겠더라구요...ㅎ

▲그래서 다음날 산행을 생각해서 솔이끼만 담고...

▲앞쪽을 보았더니...걸어서 하늘까지 ? 가능할까요 ? ㅎㅎ

▲이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광려산 능선이 나올듯합니다...

▲자...그럼 가파른 내리막길로 다시 내려가 볼까요 ? ㅎ

▲지난해에 꽃을 피웠던 산수국인데 아래쪽에 새순이 나오고 있네요...

▲제비꽃도 종류가 많은데 이 아인 줄민둥제비꽃인듯...

▲활짝 만개한 꿩의바람꽃...

▲올망졸망, 옹기종기 보여서 봄을 즐기는 흰노루귀를 담고 봄꽃들의 향연장 출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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