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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의 둔철산 02

싸나이^^ 2022. 2.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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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2 둔철산 정상으로 오르며...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멋진 조망바위가 나타나는데...

▲바위에 올라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빛의 양이 부족해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더라구요...

▲보정을 통해 밝게 할 수는 있지만...

▲선예도가 떨어지곤 하더라구요...

▲이번엔 바위에 올라서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아차...모자를 벗어놓고 ? ㅋㅋ

▲잽싸게 내려가서 모자를 쓰고 다시...ㅎ

▲조망이 좋아서 그런지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네요...

▲조망바위에 올랐으니...

▲점프샷은 해봐야겠죠 ? ㅎ

▲역광이라도 나름 멋지게 나온거 같죠 ? ㅎ

▲이번엔 태양을 넣어서...

▲기념사진도 찍고...

▲그리고 태양을 손으로 받쳐보았는데 영~맞질 않았더라구요...ㅎ

▲태양을 넣어서 점프샷을 한번 더 찍고...

▲먼저간 일행들을 따라 다시 산행을 합니다.

▲정상으로 갈려면 아직 한바탕 더 가파름을 치러야합니다...ㅎ

▲너덜지대같은 바윗길도 올라가야 하고...

▲계속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나면...

▲완만한 오르막길이 나오면서...

▲능선길로 가는 편안한 길이 나옵니다...

▲지난번에 왔을때도 잠수함을 닮은 바위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던거 같은데...

▲잠수함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ㅎ

▲거기 누구 없소 ? ㅎㅎ

▲잠수함은 말이 없네요...ㅎㅎ

▲이제부터는 능선을 타고 가면 되는데...

▲바위는 미끄러워서 조심해서 밟고 가야겠더라구요...

▲바위 옆에서 자라는 멋진 소나무도 담고...

▲작은 봉우리를 올랐더니 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더라구요...ㅎ

▲봉우리를 내려와서 다시 능선을 타고 가는데...

▲오르내림은 있지만 완만하네요...

▲그리고 낙엽이 수북하게 쌓인곳도 있었는데...너무 푹신해서 드러눕고 싶더라구요...ㅎ

▲이젠 오르막 구간이 나오네요...

▲밧줄을 잡고 올라가야할 구간은 아닌데...ㅎㅎ

▲그렇게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

▲물기가 많은 오르막이 나오는데 다행히 얼지는 않았더라구요...

▲둔철산 정상 삼거리에 도착...배낭을 벗어두고 정상을 다녀옵니다.

▲둔철산 정상석은 두군데인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 ㅎ 

▲일단 이정표에 표시되어 있는 정상쪽으로 갑니다.

▲갈림길에서 왕복 300미터라 갈까 말까 망설일 필요는 없겠죠 ? ㅎ

▲둔철산 정상에 도착을 해서...

▲일단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자세를 취하기가 마땅치 않네요...ㅎㅎ

▲이럴땐 편하게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는게 좋겠죠 ? ㅎ

▲둔철산(屯鐵山) 823.4m 가 나오게 한번 더 담고...

▲그리고 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

▲이번엔 둔철산 정상석 정면에서...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고...

▲정상을 떠나오기 전에 멋진 지리산 천왕봉을 줌으로 당겨서 담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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