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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의 감암산 05

싸나이^^ 2022. 2. 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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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감암산의 누룩덤으로 하산을 하며...

▲맑고 고운 하늘이 있어 기분까지 좋은날...

▲그리고 하산하는 길이라 마음도 가볍고...ㅎ

▲게다가 무겁던 배낭까지 비워서 가벼우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 ? ㅎ

▲조금 높은 바위에 올라서기만 하면 그림이 됩니다...ㅎ

▲칠성바위 옆모습도 멋지고...

▲저 바위는 눈을 살포시 감고 있는 물고기 ? ㅎ

▲높은 바위에 올라가서 저 멀리  황매산도 조망해 보고...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ㅎ

▲칠성바위와 황매산을 한번 더 담아주고...

▲누룩덤쪽으로 내려갑니다.

▲가파른 내리막길에 설치된 밧줄은 낡을대로 낡아버려서 교체를 해야할듯 보이네요...ㅎ

▲그래도 아직까지 안전엔 문제가 없을듯...ㅎ

▲누룩덤이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조금 더 내려가면...

▲웅장한 모습의 누룩덤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누룩덤으로 내려가늘 길은 여전히 가파른데...

▲미끄러지지 말라고 소나무 뿌리가 고리를 만들어 놓았더라구요...ㅎㅎ

▲누룩덤으로 올라가기 전에...

▲옆쪽을 보면 감암산의 명물인 말안장바위가 있습니다.

▲말 안장 바위는 탄력을 이용해서 뛰어 올라가야겠죠 ? ㅎ

▲일단 말안장바위 가운데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나름 멋을 부려서 기념사진을 찍어 봅니다...ㅎ

▲말안장바위 제일 끝쪽에서 한번 더 기념사진을 찍고...

▲누룩덤으로 올라갑니다.

▲누룩덤 앞쪽엔 멋진 자태를 자랑하는 소나무가 있더라구요...

▲소나무의 수령도 아주 많이 보이네요...

▲이번엔 강아지를 닮은 누룩덤을 힘껏 밀어도 보고...

▲손으로 받쳐도 봅니다...ㅎ

▲이번엔 뒤쪽 난간 앞으로 가서...

▲강아지의 입도 만져보고...

▲내친김에 뽀~도 날려봅니다...ㅎ

▲누룩덤 위쪽으로도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보았더니 무리일거 같네요...

▲누룩덤을 돌아서 나가는 길엔 산악회 시그널이 걸려있습니다.

▲건너편의 감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누룩덤을 담았는데 정말 강아지처럼 생겼죠 ? ㅎㅎ

▲바위는 부드러운 곡선이라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조금전 뽀를 했던 부분이 강아지의 입이고...ㅎㅎ

▲감암산 자락을 담는데...

▲햇살때문에 역광이 되어버렸네요...ㅎ

▲바위에 올라가서 누룩덤의 강아지를 가르켜도 보고...ㅎ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

▲이번엔 제법 아찔한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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