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장복산 02

2021.12.12 진해 장복산의 멋진 암릉능선을 즐기며...

▲바위능선을 타고 가면 덕주봉으로 이어지는 길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해도 진해만의 빛내림은 보이네요...

▲미세먼지만 아니었다면 저 멀리 거가대교까지 보이는데...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은것에 감사를 해야할듯...ㅎ

▲이렇게 미세먼지가 가득한날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남겨야겠죠 ? ㅎ

▲먼 훗날 이런때도 있었지...하고 지금을 회상 할 수도 있잖아요...ㅎㅎ

▲이번엔 멋진 능선을 바라보는 사진도 찍고...

▲암릉능선을 타지않고 등산로로 가는 일행분들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네요...ㅎ

▲오늘은 가까운 산이니 시간적으로 급해야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멋진 장복산의 암릉능선을 몇배 더 즐기기로...

▲오랜만에 닐레함메르~포즈도 취해 봅니다...ㅎ

▲칼바위 능선을 내려가기전에 멋진 풍광을 한번 더 담고...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세로로도 담아보았습니다...ㅎ

▲바위를 타고 내려왔더니 차가운 바람이 솔~솔~~부는 바위굴이 있네요...ㅎ

▲등산로를 버리고 또다시 암릉 능선을 올라갔더니...

▲장복산의 매력인 능선길이 더 가까이 보이네요...ㅎ

▲진해만은 여전히 빛내림이 사라지지 않고 있고...

▲암릉 제일 난간쪽에 나가서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

▲그리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부네요...

▲이정도 바람에 날아갈 제가 아니잖아요...ㅎ

▲그렇게 바람이 조금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안전한지 확인을 하고...

▲장복산 덕주봉 위를 뛰어보았습니다...ㅎ

▲멋진 암릉을 즐기고 등산로로 복귀하여...

▲편안한 길을 가면서...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진달래와 개솔새도 담아주고...

▲뒤쪽을 보았더니 일행분들이 이제서야 오는...ㅎㅎ

▲가야할 덕주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멋진 능선을 부지런히 갑니다...

▲사실 나무계단이 없었을때가 위험하긴 해도 더 좋았는데...ㅎ

▲안전을 위한건 좋지만 너무 과한건 좀...ㅎ

▲이젠 전망이 멋진곳으로 올라가 볼까요 ? ㅎ

▲나무들은 어느새 잎들을 다 털어내 버렸군요...ㅎ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기도 하고...

▲그리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갑니다...

▲미세먼지가 가득하지만 멋진 점프샷을 할 수 있는곳도 점찍어 두고...ㅎ

▲같은 조리개값인데도 어둡게 나온 사진도 있네요...

▲렌즈에 문제가 많아 작동불가능 할때까지 사용하기로 맘먹어서...

▲불편해도 계속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ㅎ

▲근데 바람이 불어서 목수건을 멋지게 감아주네요...ㅎㅎ

▲미세먼지만 아니었다면 정말 멋진 포토라인인데 말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