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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월여산 만물상 03

싸나이^^ 2021. 10. 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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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9 거창 월여산 만물상을 만나고 정상을 오르며...

▲만물상 바로 앞에서 일행분이 준비해온 막걸리를 한잔 마시고...ㅎ

▲만물상을 나오기 전에 기념사진도 남겨 봅니다...ㅎ

▲가파르고 험악한 내리막길이 이젠 오르막길이 되네요...ㅎ

▲그래도 올라가는게 더 쉽고 안전하더라구요...ㅎ

▲배낭을 매고 이젠 정상으로 가야겠죠 ? ㅎ

▲큰 사이즈의 바위를 넘어가는 길도 나오네요...

▲저 바위는 흔들바위라고 이름을 붙여도 불만이 없겠죠 ? ㅎ

▲이젠 가파른 오르막이 나옵니다.

▲오르막의 끝은 가파른 바위구간이더라구요...

▲계속 이어지는 바위구간...

▲만물상이 없었다면 저 바위로 올라가서 점프를 했을텐데...ㅎ

▲조금더 갔더니 만물상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큰 바위가 올려져 있는...

▲바위로 올라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바위가 생긴 모양을 손가락으로 표현을 했더니...

▲손을 반대로 뒤집어야 한다고...ㅎ

▲바위틈에서 자라는 버섯도 있더라구요...설마 송이는 아니겠죠 ? ㅎ

▲이제 정상에 거의다 온듯...

▲신기마을에서 올라와서 신기마을로...ㅎㅎ

▲월여산 정상석도 담고...방가 방가~~ ㅎ

▲지난번에 왔을땐 정상 사진이 흔들려서 정말 안타까웠는데...ㅎ

▲이번엔 야무지게 잘 나왔더라구요..ㅎ

▲그래서 늘 정상에서는 삼세번을 찍습니다...ㅎ

▲정상석 바로 옆쪽엔 말타기 놀이를 해도 좋을 바위가 있습니다.

▲말꼬삐와 안장은 없지만 말을 타는 자세는...ㅎ

▲정상석 뒷꼭지엔 그대 있음에 나 여기 왔노라...라는 글씨가 있네요...

▲정상엔 조망이 전혀 없어 제2봉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깊숙하게 내여가면 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나오고...

▲가파른 계단의 끝쪽도 담고...

▲개구리 눈을 닮은 바위도 담아보았습니다.

▲저곳에서 점심을 먹어도 되겠지만 그늘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

▲바로 앞쪽에 있는 봉우리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가파른 계단을 내려갑니다...

▲계단을 다 내려오면 옆쪽에 점심을 먹을 장소도 있더라구요...

▲지난번에 왔을때 점심을 먹었던 장소로 다시 올라갑니다.

▲오호...바로 이곳이 점심을 먹기엔 최고...ㅎㅎ

▲일행분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지나온 2봉도 담고...

▲감악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ㅎ

▲드디어 일행분들이 도착해서 점심을 먹었는데...

▲돌문어와 족발, 그리고 청포도와 소꼬리곰탕이 주메뉴입니다...ㅎㅎ

▲점심을 먹고나니 갑자기 먹구름이...

▲먹구름이 낀다고 기념사진을 안찍으면 안되겠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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