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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 02

싸나이^^ 2021. 9. 24.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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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황매산 돛대바위에서 풍광을 즐기고 모산재로 오르며...

▲돛대바위에서 보이는 병풍바위가 가장 멋지더라구요.

▲병풍바위 뒤쪽엔 오늘의 최종 목적지 바로 앞의 바위봉우리가 살짝 보이네요...

▲이번엔 돛대바위까지 함께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사람들이 없어 사진이 아주 잘 나올듯...ㅎ

▲게다가 햇빛까지 강하지 않아서 더 멀리까지 보이더라구요...ㅎ

▲여기까지 무려 6장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습니다...ㅎ

▲그리고 세로로 담는것도 빠지면 안되겠죠 ? ㅎ

▲조금 앞쪽으로 나가서 바위가 돋보이게도 담고...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돛대바위가 달리 보이네요...ㅎ

▲돛대바위 제일 위쪽은 새가 목을 웅크린 모습이네요...

▲그리고 같이간 일행에게 아주 오래전엔 이곳이 바다였는데 저 바위레 배를 맸다고 했더니...진지하게 듣네요...ㅎ

▲바위에서 떨어진 물이 흘러내려 골이 생겼다면 억겁의 세월이 걸리지 않았을까요 ? 

▲돛대바위 난간쪽으로 가야 만날 수 있는 익룡의 머리를 닮은 바위도 담고...

▲두더지 한마리가 웅크리고 있는 바위도 보이네요...ㅎ

▲이번엔 돛대바위 난간쪽에서도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오늘 최종 하산지점인 영암사지와 저수지도 보이네요...

▲그리고 익룡의 머리를 닮은 바위와...

▲두더지가 웅크린 모습의 바위까지 수평을 맞춰서 잘 담아 보았습니다...ㅎ

▲오호...위쪽엔 아기익룡도 있었군요...ㅎㅎ

▲해가 나와서 돛대바위가 이제 잘 보이는군요...

▲돛대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아주 과묵한 표정의 어미 익룡도 담고...

▲위쪽에 있는 아기 익룡의 모습인데...

▲올라가면서 보았더니 이런 모습이네요...ㅎㅎ

▲눈을 살포시 감고 있는 아기돼지...ㅎ

▲이젠 암릉을 타고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암릉능선 위쪽으로 올라갔더니 멋진 바위가 또 나오네요...

▲바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동생에게 전화가오네요...형은 언제오냐고...ㅎㅎ

▲일단 역광이지만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ㅎ

▲근데 사진을 찍을땐 이렇게 역광인줄은 몰랐다는...ㅎ

▲바위가 넓어서 점프를 했더니 바람때문에...ㅋㅋ

▲이번에도 수건이 얼굴을 ? ㅎ

▲하여간 바위 위쪽이 넓어서 맘껏 뛰어도 괜찮더라구요...ㅎ

▲수건을 뒤쪽으로 돌렸더니 제대로 나왔네요...같이간 일행분들의 점프샷까지 담고...

▲다시 올라가는데 꽃며느리밥풀이 보이는... 

▲그리고 감암산이 보이는 넓은 바위에 도착을 합니다.

▲넓은 바위 앞엔 돼지바위라고 불리는 바위는 올때마다 올라가는데...

▲역시 위쪽이 넓어서 편하게 점프도 하고...

▲그리고 돼지바위를 폼나게 담아보았습니다.

▲오를수록 저수지는 점점 더 멀어지네요...

▲평풍바위와 저 멀리 황매산 정상도 보이고...

▲조금전에 올라왔던 돛대바위 능선길과...

▲저수지를 지나...

▲파노라마 사진을 다시 담았는데 바로 앞쪽 소나무가 조금 가리네요...ㅎ

▲올여름 유난히도 많이 갔던 감암산과 부암산자락도 담고...

▲컨디션 난조로 고생을 했던 기억까지 소환을 했더니 오히려 기분이 좋더라구요...ㅎ

▲오호...오늘은 제대로 꽃을 피운 구절초를 만나네요...ㅎㅎ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하얀 꽃을 피우네요.

▲모산재는 바위와 마사토가 대부분인데 황토도 있네요...ㅎ

▲오르막을 올라서면 조금 평평한 길이 나오고...

▲등산로에서 피고 있는 이고들빼기도 담고... 

▲황매산으로 바로 가지 않고 갈림길에서 50미터 거리인 모산재 정상은 갔다가 와야겠죠 ? ㅎ 

▲모산재 정상엔 아무도 없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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