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창녕 영취산(영축산)05

싸나이^^ 2021. 9. 19. 07:01
728x90
반응형

2021.09.12 창녕 영취산 정상과 암릉을 즐기고 구봉사로 하산을 하며...

▲정상 옆쪽에 있는 큰 바위에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 꼭대기에도 올라갈 수는 있겠지만 무리할 필요는 없겠죠 ? ㅎ

▲이번엔 신선봉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한판 합니다...ㅎ

▲신선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자리를 옮겨서 담아 주시네요...ㅎ

▲영취산 정상석이 바뀌면서 이름까지 영축산으로 바뀌었더라구요...

▲옛날 정상석은 옆으로 옮겨 놓았던데 수리취(鷲)가 맞잖아요...ㅎㅎ

▲정상석을 저렇게 세웠다는건 역사와 전통을 다 알아보았겠죠 ?

▲그럼 앞으로는 영축산으로 불러야 할까요 ?

▲아니면 영취산 정상은 영축산 ? 영축봉 ? ㅎ

▲정상을 지나 조금더 내려가면 멋진 바위가 있는데 꼭 다녀와야겠죠 ? ㅎ

▲내려가면서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참싸리도 담고...

▲내리막이 가파르고 제법 멉니다...ㅎ

▲암릉구간에 도착...

▲저울추를 닮은 바위도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ㅎ

▲카메라맨이 자리를 옮기지 않으면 내가 옮기면 되겠죠 ? ㅎ

▲두 팔을 벌려서 포즈를 취하는데...

▲느닷없이 점프를 해보라고 요청을 하네요...

▲이건 뭐 점프샷의 기본도 잘 모르시는 분이구만...ㅎㅎ

▲영취산 정상에서 암릉 구간은 이정도 거리입니다.

▲이번엔 구봉사를 바라보며 멍때리기 한판~ ㅎㅎ

▲이곳에서 점프샷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사진을 부탁드렸더니...

▲카메라 앵글을 보면서 자리를 옮겨다니더니...츠암나~ ㅎ

▲이런 사진을 찍어주시네요...ㅋㅋ

▲되돌아 가기전에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도 담고...

▲구봉사도 담아 봅니다...ㅎ

▲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이 빠지면 안되겠ㅈ ? ㅎ

▲구봉사도 넣고...

▲그리고 영취산 정상도 함께 담아봅니다...

▲저울추 바위와 신선봉 라인도 들어가네요...ㅎㅎ

▲이젠 영취산 정상으로 다시 올라가야겠죠 ? ㅎ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는 수령이 아주 오래되어 보이더라구요...ㅎ

▲저울추를 닮은 바위의 아래쪽은 거의 절벽입니다.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소나무들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신선봉으로 갈때는 봉우리를 타고, 올때는 아래쪽 등산로로 오면 힘은 들어도 멋지더라구요...ㅎ

▲영취산 정상 아래쪽엔 바위를 쌓아 놓았던데...산성의 흔적이겠죠 ? ㅎ

▲영축산 정상석 뒤쪽은 글씨가 없이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ㅎㅎ

▲신선봉으로 내려갈때 올라가면 좋은 바위도 담고...

▲그리고 변봉과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시간만 많다면 신선봉까지 다녀오면 좋겠죠 ? ㅎ

▲제일 끝 봉우리인 신선봉에서의 뷰도 멋지니까요...ㅎㅎ

▲오전엔 공기가 맑더니 오후엔 이내 나빠집니다...ㅎ

▲영취산에는 바로 저곳만큼 점심을 먹기 좋은 장소가 없더라구요...

▲내려가기전에 멋진 바위도 담고..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구간을 조심해서 내려갑니다.

▲신선봉으로 가는 아름 능선도 멋지네요...

▲점심을 먹었던 바위에서 다시 배낭을 매고 내려가는데...

▲소나무에 컵 하나가 걸려있네요...컵 주인은 찾아가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