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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현성산 05

싸나이^^ 2021. 9.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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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거창 현성산의 마애삼존불과 문바위...

▲재실에 배낭을 벗어놓고 마애삼존불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이 좀 길군요...가섭암지...ㅎ

▲마애삼존불로 올라가는 계단이 자연스러워 멋지네요...ㅎ

▲마애삼존불에게 소원도 빌고...

▲ISO를 높여서 한번더 담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ㅎ

▲이번엔 안쪽으로 들어와서...ㅎ

▲마애삼존불에서 내려가는 계단을 보니...

▲잘하면 인생샷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인생샷...아무래도 무리겠죠 ? ㅎ

▲솔이끼가 무성한 바위틈에서 셋방살이를 하는 난쟁이바위솔이 보이네요...ㅎ

▲앞쪽을 보았더니 난쟁이바위솔이 제법 많더라구요...ㅎ

▲마애삼존불을 보고 제실쪽으로 되돌아 와서...

▲금원산 1코스와 지재미골 이정표도 담고...

▲그리고 문바위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지재미골의 계곡물이 아주 맑네요...

▲조금더 내려갔더니 아주 큰 바위가 보였는데...

▲바로 이 바위가 문바위더라구요...

▲문바위 안내판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문바위와 함께 한번더~ ㅎㅎ

▲문바위 안쪽으로 들어가 보았더니 이런 모습이네요...

▲그리고 옆쪽으로 가는 길도 있더라구요...

▲문바위를 나와서 내려가는데 계곡물이 불어서 등산화를 벗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계곡을 건너갈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찾는데 마침 공원관리용 트럭이 와서 타고 내려갔는데 계곡물이 좋다고 하시네요

▲공원관리소에서 내려 기념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루드베키아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네요...

▲금원산은 금빛 원숭이가 산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더니...ㅎ

▲저도 원숭이 흉내를 내 보았는데...치타 폼인가요 ? ㅎ

▲원숭이 머리를 당기면서 친한척도 해 봅니다...ㅎㅎ

▲주차를 해놓은 미폭으로 내려가면서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도 담고...

▲관리소에서 미폭까지는 금방이더라구요...ㅎ

▲올라갈때 들러지 못한 미폭은 가봐야겠죠 ? ㅎ

▲미폭을 보니까 최근에 다녀온 지리산 무제치기폭포 생각이 나더라구요...ㅎ

▲지리산 무제치기폭포도 지금쯤은 수량이 많아 좋겠죠 ? ㅎ

▲미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겨 봅니다.

▲그리고 쏟아지는 계곡물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ㅎ

▲두 팔을 벌려도 보는데...어색하네요...ㅎㅎ

▲스마트폰으로 세로로 담아도 보고...

▲그리고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산행의 마무리는 아귀 대창수육과 찜으로...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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