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구룡산과 관룡산 용선대 02

2021.05.05 구룡산의 멋진 암를을 즐기며...

▲평평하고 넓은 바위에서 점프샷을 하고 되돌아 나오면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소나무도 담아주고...

▲뿌리를 제대로 내린 소나무는 활기차 보이는데 바위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는 왠지 허약해 보이네요...ㅎ

▲배낭을 매고 멋진 바위쪽으로 가면서...

▲아래쪽에 있는 바위도 담고...

▲그리고는 가파른 암릉쪽으로 올라갑니다.

▲바위 제일 끝쪽에 도착...

▲조금 있다가 올라갈 의자바위 2~ ㅎㅎ

▲바위로 올라가는 길이 없어 곧장 오르고...

▲바위 난간쪽으로 나가서 멋진 풍광도 즐기고...

▲그리고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

▲바위가 평편한곳에 자리를 잡고 점프샷도 찍고...

▲그리고 앞쪽으로 나와서...

▲살짝만 뛰었는데 사진은 엄청 높이 뛴것처럼 나왔네요...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창녕 촌...

▲바위를 돌아서 나갈 수 있는지 보았더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바위를 다시 타고 넘어가면서...ㅎ

▲이번엔 되돌아 나오면서...

▲이 소나무는 정말 복잡하게 살고 있네요...ㅎㅎ

▲앞쪽은 완전 협곡이라 아찔하네요...

▲의자바위 1번과 2번도 확인을 하고...

▲시원시원한 풍광이 너무 좋습니다...ㅎ

▲이젠 가파른 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바위를 타고 내려가서 올라야할 바위도 담고...

▲오래전엔 밧줄이 있었는데 굳이 밧줄까지는 필요가 없을듯...

▲눈을 감고있는 사람...ㅎㅎ

▲협곡으로 올라오는 길을 등산로 아님이라고 적혀있었는데...

▲자세히 보았더니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ㅎ

▲가파른 바위로 올라가서 앞쪽에 멋진 바위를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표준 줌이라 한장에 담기지 않더라구요...ㅎ

▲그래서 3장으로 나누어서 담았는데 결과물은 ? ㅎㅎ

▲이렇게 담으면 앞쪽에 소나무가 있어 다 나오지 않아서 파노라마로...ㅎ

▲바위 난간쪽으로 나갔더니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두 팔을 벌려보았는데 전혀 날 수는 없네요...ㅎㅎ

▲아무래도 살을 더 빼야겠죠 ? ㅎㅎ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첫번째 의자바위가 나옵니다.

▲의자바위에 편하게 앉아서 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그리고 앞쪽 멋진 소나무를 넣어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ㅎ

▲의자바위 1...수고~ ㅎㅎ

▲이 바위에도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가 잘 살아가고 있네요...

▲의자바위 2에 도착...

▲의바바위에 편하게 앉아서 기념사진도 찍고...

▲조금전에 다녀온 코스도 조망해 보고...

▲바위 난간쪽으로 나가서 아래를 보았더니...정말 오금이 저릴 정도였습니다...언능 나감...ㅎ

▲이번엔 경사가 조금 있는 바위에 앉아서 기념사진을 찍고...

▲조금전에 올라갔던 의자바위 2의 위용...아찔하죠 ? ㅎ

▲다시 능선을 타고 올라가면...

▲멋진 바위군이 나타나고...

▲구룡산의 하일라이트는 저 바위까지입니다...ㅎ

▲억겁의 세월동안 깍이어서 만들어진 바위들은 신기하기만 하네요...

▲바위들의 모양도 각양각색이고...

▲소나무고사목은 죽어서도 멋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네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