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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암산 병바위 05

싸나이^^ 2021. 5. 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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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1 감암산 올랐다 암수바위쪽으로 하산하며...

▲감암산의 포토존은 어느 방향에서 사진을 찍어도 멋지네요.

▲특히 산철쭉이 있어 더 좋은...ㅎ

▲마치 바위틈에 꽃을 숨겨놓은듯한 모습입니다...ㅎㅎ

▲하늘의 구름이 조금 아쉽지만 이정도면 만족해도 되겠죠 ? ㅎ

▲칠형제바위도 담아주고...

▲누룩덤으로 내려가는 능선도 멋진데...아고...바람이 훼방을 놓네요...ㅎ

▲바람이 잠잠할때 한번 더....ㅎㅎ

▲쇠물푸레나무...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 ㅎㅎ

▲멋진 점프샷을 위해 칠형제바위를 한번 더 올라갔습니다...ㅎ

▲그리고 있는 힘껏 점프를 해 봅니다...

▲아...이게 최선입니다...ㅎㅎ

▲이럴땐 하늘이 한몫을 해주면 좋은데...더이상 바라는건 무리겠죠 ?

▲이번엔 바위사이에 앉아 멍때리기 한판...

▲황매산 자락을 배경으로도 사진을 찍어보고...

▲감암산은 보통 대기마을에서 올라오곤 하는데 저도 3번이나 왔었습니다...ㅎ

▲칠형제바위에서 원없이 놀았으니 되돌아 가야겠죠 ? ㅎ

▲되돌아 올라가면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산철쭉이 있어 썰렁하지 않더라구요...ㅎ

▲산철쭉~수고하시고 내년에 봅시다~~ㅎㅎ

▲828고지로 올라가는 길이 300미터지만 제법 가파릅니다.

▲조금 미끄러운 오르막도 지나고...

▲꽃봉오리를 밀어올리고 있는 산철쭉...

▲그렇게 828고지에 도착을 해서 다시 감암산 정상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너무 편하네요...ㅎㅎ

▲오후 햇살에 반철쭉이 빛나고 있네요...

▲선밀나물 꽃도 담고...

▲그리고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갑니다.

▲이 집의 주인장은 누구일까요 ? 이리오너라~~ ? ㅎㅎ

▲감암산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

▲감암산 정상에서는 갈때 사진을 찍었기때문에 패스~ ㅎ

▲상어를 닮은 바위가 슬그머니 머리를 내밀고 있네요...ㅎ

▲철쭉은 연분홍으로 꽃을 피우는데 이 아인 분홍색이더라구요...ㅎ

▲비가 올려는지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

▲다시 오르막 하나를 더 올라서면...

▲점심을 먹었던 배내미봉에 도착을 하고...

▲힘겹게 꽃을 피우고 있는 각시붓꽃도 담아줍니다...ㅎ

▲그리곤 암수바위가 있는쪽으로 내려가면서...

▲뾰족한 촛대바위도 담아주고...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네요...

▲촛대바위 역광...ㅎ

▲등산로 표시고 곧장 내려가지 않고...

▲바위를 타고 올라가 보았는데...

▲바위 끝으로 나갔더니 산악회 시그널이 보이더라구요...

▲오호...여긴 위험하지만 내려간 흔적이 있군요...근데 바람이 너무 강하게 불어서 안되겠더라구요...ㅎ

▲그래도 아래쪽 암수바위도 담고...

▲하산지점의 바위도 담았습니다.

▲바위를 타고 조금 더 내려가서...

▲바위틈에서 꽃을 피우는 산철쭉을 담았는데...아찔하더라구요...ㅎ

▲바위를 되올라 왔더니 내려갈때 보이지 않던 꽃다발같은 산철쭉이 보이는...ㅎ 

▲이젠 등산로 표시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바위를 받치고 있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는 나무도 담고...ㅎ

▲바위틈에서 화려한 꽃을 피우는 쇠물푸레나무도 담았습니다...ㅎ

▲암수바위까지는 금방이네요...ㅎ

▲암수바위를 올라갈 수 있는지 한바퀴 돌아보았는데 밧줄 없이는 불가능하네요...ㅎ

▲암수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 또 강한 바람이 부는...

▲바람이 불던 말던 난 모르겠고...배내미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그리고 멋진 암릉을 배경으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ㅎ

▲암수바위는 강아지 머리를 닮은거 같기도 하고...ㅎ

▲암수바위에서 하산을 하는데 또 기암이 나타나네요...ㅎ

▲하산할땐 되도록이면 바위를 타지 않고 등산로로만 가야겠죠 ? 

▲저 바위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올라갔는지 반지르~하네요~ ㅎ

▲올라올때 바위에서 원없이 즐겼더니 이젠 감흥이 떨어지더라구요...ㅎ

▲어라 ? 저건 또 뮝이 ? ㅋ

▲하산길에도 바위를 다 오를려면 하루가 모자랄듯...ㅎ

▲일단 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만 찍는걸로...ㅎ

▲오..상법마을까지 2.3Km면 민법마을까지는 더 멀겠죠 ? ㅋㅋ

▲머리에 바위를 올리고 있는 악어가 나타났어요~~ ㅎㅎ

▲정말 조물주의 조화가 신통방통 진기명기입니다...ㅎㅎ

▲악어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나더라구요...ㅎㅎ

▲아고...이젠 비까지 내립니다...ㅎ

▲다행히 비는 많이 내리지는 않더라구요...ㅎ

▲빗소리를 들었는지 민달팽이가 슬금슬금 기어다니네요...

▲이젠 산허리를 돌아가는 길이 나옵니다.

▲근데 문제는 올라가야 한다는....

▲것도 몇번씩이나...ㅎ

▲등산로는 비교적 뚜렷하게 잘 보이더라구요...ㅎ

▲철쭉잎도 빗소리에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ㅎ

▲그렇게 산허리를 몇개 넘어서 갔더니...

▲아침에 왔다가 되돌아간 길이 나오는...

▲이 길로 올라가면 험악하지만 암릉이 바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ㅎ

▲올라갈때 만났던 갈림길에 도착...

▲병바위도 패스하고 상법마을로...

▲병바위~수고하시고~~ ㅎ

▲이제부터는 왔던 길로 되돌아 가면 됩니다...ㅎ

▲밧줄이 있다는건 미끄럽다는걸 꼭 명심하시고요....ㅎ

▲가파름도 얌전해지고...

▲이제서야 땅비싸리가 눈에 들어오네요...ㅎ

▲다시 부지런히 편안한 길을 가면서...

▲섬딸기도 담고...

▲이제 병봉이 아주 멀게 보입니다...ㅎ

▲둥글레는 비를 맞아도 꽃속엔 물이 들어가지 않겠더라구요...

▲엉겅퀴는 무시무시한 잎으로 무장을 하고 있네요...ㅎ

▲산괴불나무 군락...

▲할미꽃도 보이고...

▲매실도 토실토실한 열매를 맺고 있군요...ㅎ

▲파란 하늘이었다면 더 멋진 모습이었겠죠 ? ㅎㅎ

▲아주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지칭개...

▲이제 하산 완료입니다...ㅎㅎ

▲차가 있는쪽으로 가면서 씀바귀도 담고...

▲겹황매화도 담아줍니다...ㅎ

▲등산로에서 가까이 주차할곳은 저곳밖에 없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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