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암산 병바위 04

2021.05.01 감암산 칠형제바위...

▲조망이 멋진곳으로 나갔더니 황매산의 산철쭉이 보이네요.

▲감암산으로 가는 길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내리막을 지나면 가파른 오르막이 나옵니다.

▲등산로를 따라서 가다가 암릉쪽으로 올라가면...

▲감암산 정상으로 바로 갈 수가 있더라구요...

▲감암산 정상석의 옆보습이 보이네요...

▲감암산...매년 만나는거 같네요...ㅎㅎ

▲뒤쪽에 사람들이 보이지 않게해서 한컷~ ㅎ

▲그리고 반대쪽에서 한번더...근데 발이 다 나오지 않았군요...ㅎ

▲이번엔 정상 바로 옆 바위에 올라가서 사진만 찍고...ㅎ

▲그리고 감암산 정상을 내려갑니다...

▲이젠 828고지로 가야겠죠 ? ㅎ

▲828고지로 가는 능선길은 그다지 힘든 구간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평지만 있는건 아니구요...ㅎㅎ

▲구실사리...

▲오르막을 올라서면 편하게 쉴 수 있는 나무그늘도 나오네요...

▲산철쭉이 비를 맞아 청초한 모습을 하고 있네요...

▲애기나리도 보이고...

▲잎이 두개만 올라온 이 아이는 독초인 은방울꽃이랍니다...ㅎㅎ

▲828고지에 도착...초소전망대로 가면 황매산 정상으로 가는길...

▲오늘은 칠형제바위만 다녀오기로 하고...

▲감암산 칠형제바위와 누룩덤을 볼 수 있는 포토라인은 등산로 옆길입니다.

▲우룩덤으로 내려가는 길이 보이네요...

▲칠형제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칠형제바위...딱 지달려~~ ㅎㅎ

▲감암산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데 까마귀 한마리가 야단법석을 떨며 날아가네요...ㅎ

▲까마귀녀석 바위에 앉아서 노골적으로 먹을걸 내놓아라고 하네요...ㅎㅎ

▲바위틈에서 피는 철쭉이 있길래...

▲누룩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ㅎ

▲누룩덤에서 감암산으로 가는 길이 없어 오늘은 보는걸로만...ㅎ

▲황매산 정상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구름이 꽉~~ ㅎㅎ

▲사방이 다 멋진 풍광이라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야 잘찍었다고 소문이 날지...헷갈립니다...ㅎ

▲꽃봉오리를 맺고 있는 철쭉과 쇠물푸레나무도 담아봅니다...

▲칠형제바위를 오르는 사람도 보이고...

▲철쭉꽃은 조금 빈약하네요...ㅎ

▲활짝핀 산철쭉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바위와 철쭉이 너무 멋집니다...

▲이렇게 멋진 포인터에서 기념사진은 필수겠죠 ? ㅎ

▲멍때리기 한판도 기본...ㅎㅎ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점프샷~ ㅎㅎ

▲한번 더~~ ㅎㅎ

▲이번엔 옆으로~ 에잇~!!! ㅎㅎㅎ

▲산철쭉이 바위가 미끄러지지 않게 잡고 있는듯 보이네요...ㅎ

▲초소전망대가 보이는곳은 산철쭉이 아직이군요...

▲조금점 점프샷을 했던 바위도 담고...

▲그리고 칠형제바위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아래쪽에 있는 바위도 줌으로 당겨서 담아봅니다...

▲칠형제바위에서의 점프샷인데 하늘이...ㅎ

▲아찔한 바위틈에서 살아가면서 꽃을 피우는 나무도 담고...

▲바위와 산철쭉의 조화...

▲칠형제바위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뭘까요 ? ㅎ

▲이번이 몇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많이 올라온 칠형제바위인데 말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