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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와룡산 06

싸나이^^ 2021. 5. 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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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사천 와룡산 민재봉을 올라 기차바위로 하산을 하며...(사진이 많습니다)

▲자갈길 양쪽엔 산철쭉이 그렇게 화려하진 않네요...

▲목책계단을 올라서면...

▲헬기장이 나오고...

▲그리고 민재봉이 보입니다...

▲오호...화려한 산철쭉이 반겨주니 힘이 나는데요 ? ㅎ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니...아...ㅎㅎ

▲가야할 저수지를 보면 아찔하기도 하고...ㅎ

▲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멀리까지는 보이지 않지만...

▲민재봉까지 넓게 담을 수 있더라구요...ㅎ

▲자 그럼 민재봉으로 올라가 볼까요 ? ㅎ

▲힘이 들어서 못올라가는 부부 2팀을 추월해서 올라가면서...

▲병꽃나무도 담고...

▲화려한 꽃을 피우는 산철쭉길을 올라서면...

▲민재봉 정상이 나옵니다...ㅎ

▲산악회에서 오면 대부분 백천사쪽으로 내려가지만 저는 용두마을로...ㅎㅎ

▲정상 바로 옆엔 소나무 그늘이 있는 평상도 있네요...

▲민재봉 정상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이번엔 반대쪽으로 옮겨서...

▲그리고 가운데...ㅎㅎ

▲저 멀리 천왕봉과 새섬봉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

▲그리고 아름다운 산철쭉을 배경으로도...ㅎ

▲이젠 기차바위로 내려가야겠죠 ? ㅎ

▲기차바위를 지나 용두마을로 가는 길도 쉽진 않더라구요...ㅎ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오르막도 나오고...

▲그렇게 가파르진 않지만 오르막은 힘든...ㅎ

▲숨고르기를 하면서 사진도 찍고...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바위도 담아줍니다...ㅎ

▲산철쭉이 조금만 더 풍성했더라면 정말 좋았겠죠 ? ㅎ

▲기차바위로 밧줄을 타고 올라가면서...

▲바위 중간에 서서 사진도 찍고...

▲기차바위 제일 끝 난간에도 산철쭉이 피고 있군요...ㅎ

▲기차바위...용두마을까지는 무려...ㅎㅎ

▲민재봉을 배경으로...

▲그리고 새섬봉과 천왕봉을 배경으로...

▲지난번에 왔을땐 저 바위에 올르다가 실무시 넘어졌던 기억도 나고...ㅎ

▲지나온 길을 보니...참 많이도 걸었네요...ㅎㅎ

▲기차바위에서 천왕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기차바위를 내려갑니다...

▲오호..이곳도 아주 멋진 포인트네요...ㅎㅎ

▲천왕봉쪽을 보았더니 약한 빛내림이 보이네요...

▲쇠물푸레나무는 산 전체에 많이 있더라구요...

▲바위를 잡고 조심 조심 내려갔더니...

▲세상에나 !!! 바위 끝에 산철쭉이 활짝 피고 있는게 아닙니까요 ? ㅎ

▲전문가가 분재를 해도 저렇게 화려하게는 ? ㅎㅎ

▲멋진 산철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ㅎ

▲아름답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ㅎ

▲저 멀리 저수지를 배경으로도 산철쭉을 담고...

▲암릉이 없는 길은 부지런히 가야겠죠 ? ㅎ

▲오르막길은 점점 더 힘이 드네요...ㅎ

▲기차바위가 벌써 저만큼 멀어졌네요...ㅎㅎ

▲다시 오르막길을 지나면서 목을 축였는데 물이 딸막딸막하더라구요...ㅎ

▲그래서 물을 최대한 아끼면서 목만 축이고...

▲부지런히 하산을 하였습니다.

▲여름엔 평소보다 물을 충분히 더 가지고 가야하는데 1리터만 가지고 왔더니 조금 부조한...ㅎ

▲내려가면서 활짝 핀 매화말발도리도 담고...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꽃이 있어서 갔더니...

▲장구채네요...ㅎㅎ

▲이제 계속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

▲갈림길에 있는 이정표의 거리...똑바로 못혀 ? 앙 ? ㅎ

▲갈림길에서 직진하겨 대포산을 갔다 되돌아 와서 아래쪽인 덕용사 방향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길이 상당히 가파릅니다...

▲벌깨덩굴은 지고있고...

▲역시 군락을 이루면서 살고 있는 벌깨덩굴...

▲그 얼굴을 보려고 쪼그려 앉아서 어렵게 담았는데 제대로 보이지 않군요...ㅎ

▲얼레지는 아주 큰 씨방을 달고 있네요...ㅎ

▲계속 이어지는 내리막길...

▲고추나무도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군요...

▲졸방제비꽃...

▲조금더 내려갔더니 편백나무 숲이 나오고...

▲그리고 포장도로가 보이는...

▲덕룡사쪽으로 내려갑니다.

▲직진해서 가면 저수지로 가는 길이겠죠 ? ㅎ

▲덕룡사 입구엔 물이 콸콸~~나와서 배불리 마시고...ㅎ

▲염불소리가 나는 위쪽으로 올라갔더니 절집이라고 하기엔 좀...ㅎ

▲불두화와 꽃은 거의 같지만 잎이 다른 설구화...

▲꽃이 지고 요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아인...목단의 열매...

▲꽃을 피우고 있는 목단도 안쪽에 보입니다...ㅎ

▲둥글레 꽃...

▲덕용사에서 나가는 길엔 겹벚꽃의 꽃잎이 떨어져 꽃길이 만들어진...ㅎ

▲로우앵글로 꽃길도 담고...

▲오카이~~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꽃길에 서서 기념사진도 찍고...ㅎ

▲사뿐사뿐 꽃길을 내려갑니다~~ ㅎㅎ

▲파란 잎과 아직 떨어지지 않고 있는 겹벚꽃도 예쁘네요...ㅎㅎ

▲용두마을로 내려가면서...

▲영산홍도 담아주고...

▲개울가에서 피는 큰물칭개도 담고...

그리고 고생한 발을 씻고 카카오택시를 불렀더니 용두공원까지 3,700원이 나오더라구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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