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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의 구절산 04

싸나이^^ 2021. 3.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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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고성 구절산을 백호이굴 쪽으로 하산하며...

▲점심을 먹고 내려갈때 올라가기로 했던 바위로 올라...

▲멍때리기 한판도 하고...

▲두 팔을 벌려도 봅니다...ㅎ

▲바위 아래쪽으로 내려가 보았는데...아주 아찔하네요...

▲이 바위에서는 위험해서 점프샷은 불가능...ㅎ

▲바위를 내려와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배도 부르고 소맥도 한잔 해서 기분까지 좋아서...ㅎ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ㅎㅎ

▲특히 배낭이 가벼워서 더 좋습니다...ㅎ

▲이 바위도 앞쪽에서 바로 오를 수 있더라구요...

▲배낭을 벗어두고 바위에 올라...

▲점프샷을 하는데...순간포착이 잘못되었더라구요...ㅎ

▲이번엔 편하게 앉아서 구절산 정상을 바라봅니다...ㅎ

▲그리고 기념사진도 남겨보고...ㅎ

▲구절산 정상에서 대한바위쪽으로도 등산객들이 제법 많이 오네요...

▲구절산 정상으로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고...

▲산불조심 깃발이 보이네요...ㅎ

▲구절산 정상석 뒤쪽...

▲정상을 내려가기 전에 기념사진을 한번 더 담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고...

▲구절산...수고해~~ㅎㅎ

▲이젠 정상을 내려가야겠죠 ?

▲저 평상은 언제봐도 멋지네요...ㅎㅎ

▲바위에 물이 있던데...설마 샘물은 아니겠죠 ? ㅎㅎ

▲임도 끝쪽엔 쑥을 캐는 여인들도 보이고...ㅎ

▲오호...구절산 정상을 다녀올려고 배낭을 벗어두었군요...ㅎㅎ

▲넓은 임도를 따라서 계속 내려가면 안되는건 아시죠 ? ㅎ

▲이곳에서 산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능선길을 가면서 바위도 담고...

▲이곳 구절산엔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깨진 바위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그렇게 작은 오르막을 올라서면...

▲시그널이 많이 달린 갈림길에 도착을 합니다.

▲갈림길에서 백호동굴쪽으로...

▲이 길은 아주 완만한 능선길이 제법 길게 이어지더라구요...

▲얼레지는 잎을 먼저 피워내고 있고...

▲이렇게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조망이 터지는 곳으로 나갔더니 거류산이 보이고...

▲활짝핀 진달래가 여기도 있네요...ㅎ

▲바위는 많이 오르내려서 이젠 패스~ ㅎ

▲바위틈에서 자라는 노간주나무...

▲오늘 갈려고 했던 철마산 아래 터널도 보이고...

▲이 나무는 거의 한몸처럼 자라고 있네요...ㅎㅎ

▲길이 너무 편하네요...

▲눈누난나~~ㅎㅎ

▲너무 편안한 길만 나오면 식상하겠죠 ? ㅎㅎ

▲조망이 멋진곳으로 나가서...

▲기념사진도 찍고...ㅎ

▲오호...이제부터는 제법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오네요...

▲이 길을 올때마다 저곳에서 점심을 먹음 좋겠다...는 생각이 나는...

▲바위가 평풍처럼 서있네요...

▲역시 부처손은 생기가 넘치네요...ㅎ

▲가파른 내리막길...

▲올라올때와 거의 비슷한 각도의 가파름이네요...

▲저 바위도 흔들바위라고 해도 되겠던데...ㅎ

▲바위를 지나면 다시 가파른 내리막이 나오네요...

▲그리곤 옆으로 가는 길이 나오고...

▲작은 돌들이 많아 상당히 미끄럽더라구요...ㅎ

▲이런 길을 내려갈땐 꼬부랑 할머니 허리를 해야 미끄러지지 않는건 아시죠 ? 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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