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무학산 02

2021.03.06 마산 무학산을 다녀오며...

▲전망이 좋은 바위 위에 올라가서 마산앞바다도 바라보고...

▲다소곳하게 앉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역광이네요...ㅎㅎ

▲마산 해양신도시 개발터는 여전히 그대로네요...

▲그렇찮아도 미세먼지때문에 조망이 엉망인데 까마귀녀석이 날아듭니다.

▲얌마 ~~ !! 썩 안나가 ? !!! ㅎㅎ

▲다시 능선을 따라서 가다가...

▲산 아래쪽으로 나있는 길로 가야지 정상으로 곧장 가는 길입니다.

▲얼마전에 왔을땐 저곳에서 한참을 머물다 갔었는데...ㅎㅎ

▲안개약수터 갈림길에서 직직...

▲낮은 오르막을 오르면...

▲다시 안개약수터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고...

▲무학산 정상으로 올라가는데...

▲왕버들이 뽀송뽀송한 털을 밀어올리고 있더라구요...ㅎㅎ

▲야자수 열매로 만든 멍석도 오래 되어 너덜너덜~~하네요...ㅎㅎ

▲진달래가 필때면 이 길이 완전 꽃길인데...

▲나무데크를 따라 가면서 무학산 정상도 담고...

▲그리곤 무학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갑자기 넓어진 길이 나와서 놀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ㅎㅎ

▲무학산 정상이 바로 코앞에 다가오네요...

▲조금전 올라왔던 길을 되돌아 보고...

▲정상쪽을 보았더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요...

▲사람들이 다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오랜만에 무학산 정상에서 태극기까지 넣어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ㅎ

▲사람들이 없으니 아주 편하게 자리를 옮겨서도 담고...ㅎ

▲이번엔 세로로...ㅎ

▲사진을 찍고 있는데 까마귀들이 날아다니네요...

▲수직을 정확하게 맞춰서 한번 더...ㅎ

▲이번엔 가로로...

▲정상 헬기장 옆엔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라인도 있답니다...ㅎ

▲이곳에도 사람들이 많을땐 사진을 찍기가 불편한데 오늘은 완전 널널~합니다...ㅎ

▲무학산 정사으로 오르는 가장 긴 코스가 바로 중리역...

▲오랜만에 이정표에서도 사진을 찍고...

▲그리고 서마지기를 바라보며 멍때리기 한판...ㅎ

▲오늘은 백코스로 갈거라서 서마지기는 패스~ ㅎ

▲정상으로 가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보이네요...

▲바람이 살짝만 불어주면 더 좋을텐데...ㅎ

▲태극기를 바라보며...ㅎ

▲근데 국기봉이 제 몸무게를 충분히 버티겠죠 ? ㅎ

▲살짝 불안한 마음이 없지는 않네요...ㅎ

▲일단 살짝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제 몸무게는 까딱이 없겠더라구요....ㅎ

▲각도를 조금 더~~~ㅎㅎ

▲오카이~~여기까지가 최선입니다...ㅎㅎ

▲이젠 무학산 정상을 내려가야겠죠 ? 

▲내려가면서 멋진 무학산 정상을 한번 더 담아주고...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