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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 현월봉 06

싸나이^^ 2021. 1. 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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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7  구미 금오산 현월봉과 백운봉...

▲이전포스팅에서 다른점을 찾으셨겠죠 ? ㅎ

▲정상 기념사진을 찍는데 운무처럼 올라오는 이 분위기는 뭐죠 ? ㅎ

▲아침시간이라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점심시간에 이런 풍광을 만나다니...ㅎ

▲올해 정년을 맞이한 직장 동료와도 함께...ㅎ

▲남자끼리 무슨 하트를 만든다꼬...앙 ? ㅋ

▲현월봉 정상을 내려가면서 옛날 정상석도 한번 더 담고...

▲사람들이 많을땐 헬기장에서 점심을 먹는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이날은 한명도 없네요...ㅎ

▲하산은 산성쪽으로 내려가다가 한바퀴를 돌아서 내려갈 계획이었는데...

▲오후에 눈이 온다고 해서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오호...이곳도 멋진 포토라인이네요...ㅎ

▲뒤쪽 약사암 범종각이 살짝 보이니 더 멋스러운...ㅎ

▲등산로를 버리고 산성을 따라서 계속 갔더니...

▲태극기가 보이더라구요...ㅎ

▲그럼 이곳이 백운봉 ? ㅎ

▲트랭글을 켜서 확인을 했더니 백운봉이 맞더라구요...ㅎ

▲입술이 엉망이지만 기념사진은 남겨가야겠죠 ? ㅎ

▲펄럭이는 태극기를 역광으로 담고...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고 내려갔습니다...

▲산성 앞쪽에 무너진곳이 있어서 가보았더니...

▲조망이 끝내주더라구요...

▲원래 계횔대로라면 저 능선을 타고 가야 했는데...ㅎ

▲시간도 날씨도 안되겠더라구요...

▲요즘같이 추운날 해가 지면 기온이 급강하니...

▲안전을 위해서라도 해가 지기전에 내려가야겠죠 ? ㅎ

▲못가본 곳이야 다음에 또 오면 되잖아요...산이 도망을 가는것도 아니고...ㅎ

▲산성을 따라서 더 갈려고 했더니 길이 없어서 진행 할 수가 없는...

▲그래서 잠시 알바를 했다는...ㅎ

▲그렇게 길이 없는 산속을 나왔더니 시그널이...ㅎ

▲앞쪽에 등산로가 희미하게 보이네요...

▲정상적인 등산로에 진입을 하고...

▲스산한 바람까지 불어서 부지런히 갔습니다.

▲산성의 문처럼 생긴 돌을 넘어서 갔더니...

▲올라올때 만났던 두꺼비 바위가 나오는...ㅎ

▲아고...이젠 꼼짝없이 왔던 길로 내려가야겠네요...ㅎㅎ

▲내려가면서 시내를 보니 눈이 내리는지 더 어둡더라구요...

▲왔던길을 되돌아 내려가는건 금방이겠죠 ? ㅎ

▲우뚝솟아있는 바위...수고~~ㅎㅎ

▲이 나무는 왜 이리 복잡하게 살아가는 걸까요 ? ㅎㅎ

▲편안한 길은 거의 속보로 가야겠죠 ? ㅎ

▲하산길은 즐거워서 콧노래가 나오네요...ㅎ

▲그리고 딱히 급할것도 없으니...ㅎ

▲체력에 맞게 편하게 내려가면 되겠죠 ? ㅎㅎ

▲그리고 하산길엔 배낭이 가벼워서 더 좋잖아요...ㅎ

▲벌써 할딱고개에 도착이 되네요...ㅎ

▲할딱고개를 내려가는건 정말 식은죽먹기 ? ㅎ

▲계단을 다내려가기전에...

▲도선굴은 담아줘야겠죠 ? ㅎ

▲줌으로 도선굴을 당겼는데 이정도밖에...ㅎ

▲겨울 털옷을 입고있는 바위도 보이네요...ㅎ

▲대해폭포의 얼음은 조금 더 길어진것도 같네요...ㅎ

▲부비부비를 하는 느티나무...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ㅋㅋ

▲계곡엔 얼음이 아직까지 녹지않고 있네요...

▲계곡에 있는 큰 바위를 담고 포장도로를 따라서 주차장으로~~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신정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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