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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화산과 운문산 02

싸나이^^ 2020. 10. 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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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함화산과 운문산을 다녀오며...

▲찬바람이 솔솔 나오는 얼음굴 ? 하여간 엄청난 크기의 암릉들이 즐비한 지역이네요...

▲바위 사이로 올라가야하는 길도 나오고...

▲길이 두갈래로 나누어 지는데 어느쪽으로 올라가도 되더라구요...ㅎ

▲문제는 산악회 시그널이 양쪽에 다 달려있어 애매했다는거...ㅎ

▲바위엔 골쇄보가 잘 자라고 있네요...

▲바위를 타고 오르는데 밧줄이 없더라구요...

▲카메라와 배낭을 먼저 올려놓고 맨몸으로 올라왔더니 다시 협곡이 나오네요...

▲제일 첫번째 조망터가 있는 바위쪽으로 올라가서...

▲건너편의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비로암 능선을 오르는 사람들도 보고...

▲바위가 금방이라도 으스러질것처러 쌓여있어 위로 올라가지 못하겠더라구요...

▲저 바위 능선은 다음에 타야겠죠 ? ㅎㅎ

▲건너편 비로암 능선쪽을 자세히 보았더니...

▲올라올때 만났던 팀의 여성 두분이 암릉을 타고 있더라구요...ㅎㅎ

▲까치고들빼기는 지고있네요...

▲조망처를 내려와서 다시 오르는데...음...ㅎ

▲가파른 오르막은 끝날줄 모르는...ㅎ

▲이곳도 산죽이 말라죽고 있군요...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나뭇잎도 담고...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오르막길...장난이 아니네요...

▲거의 자갈밭 수준이라 아주 미끄럽더라구요...

▲산허리를 돌아가서 올라갔더니...

▲조망치 터지면서 거대한 암벽을 가진 억산이 보이는...

▲다시 암릉을 타고 올라가면서...

▲편하게 점심을 먹어도 좋을 넓은 바위도 담고...ㅎ

▲오르막길은 정말 끝이 없다는 표현이...ㅎ

▲된비알의 연속...ㅎ

▲이 굴은 호랭이가 살았을법한 굴인데 지금은 천정부지를 모르고 치솟는 집값때문에 다른곳으로 간듯...ㅋ

▲단풍취는 갓털씨를 날릴 준비를 하고있네요...

▲저 굴속에도 겨울을 나야하는 동물들이 살겠죠 ? ㅎ

▲미역취...

▲고본...

▲바위떡풀...

▲미역취는 여름에 피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네요...ㅎ

▲꿩의다리 열매도 담고...

▲다시 험악한 오르막을 올라가는데...

▲철모르는 진달래 한송이가 피고 있는...ㅎ

▲바위떡풀도 제법 많이 보여서...

▲어여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이젠 내려가늘 길이 나오네요...

▲산죽길을 보았더니 이 길도 사람들이 거의 이용하지 않는듯 하네요...

▲나무뿌리가 엉켜있는 오르막길을 오르면서...

▲파릇파릇하게 자라는 솔이끼도 담고...

▲산앵도도 담아봅니다...ㅎ

▲요즘 바위아래쪽에 저렇게 마무들을 받쳐놓았던데...설마 무너질까봐 ? ㅎ

▲바위와 하늘을 올려보기도 하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있는 나무도 보이고...ㅎㅎ

▲다시 밧줄을 타고 올라야 하는 암벽이 나오네요...

▲밧줄이 조금 부실하긴해도...

▲밧줄 없이는 오르기 어렵겠더라구요...

▲밧줄을 타고 올라와서 아래쪽도 담고...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단풍잎...

▲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

▲비대칭의 미를 자랑하는 구절초도 담고...ㅎㅎ

▲운장산에서 이어지는 멋진 능선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억산은 어디에서 봐도 위엄이 있네요...ㅎ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

▲이 밧줄은 정말 부실해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밧줄을 타고 오르면서도 구절초는 담아줘야겠죠 ? ㅎ

▲위쪽을 보았더니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고있더라구요...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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