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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장복산 04

싸나이^^ 2020. 7.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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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도심속 아름다운 능선을 가진 장복산을 다녀오며...

▲멋진 능선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아름다운 장복산의 능선길을 세로로도 담아봅니다.

▲그리곤 조망터를 내려가는데...

▲바위틈에서 조록싸리가 향긋한 냄새를 살~살~ 풍겨주네요...ㅎㅎ

▲노루오줌풀도 활짝 피고있고...ㅎ

▲계단을 다내려가기전에 능선을 한번 더 담아봅니다...

▲능선에 등산객들이 있었다면 더 좋겠지만...ㅎ

▲이제부터는 능선길을 즐기면서 가볼까요 ? ㅎㅎ

▲아름다운 이 능선길이 생각나서 매년 이렇게 오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더라구요...

▲이번엔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오길 잘했죠 ? ㅎ

▲하산을 하면서 아쉬움에 셀카도 담고...

▲진해만과 시내도 담아봅니다...

▲진해 시내를 배경으로...ㅎ


▲조금전 지나온 능선길을 뒤돌아 보아도 멋지네요...

▲소나무 위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는 마치 연꽃을 연상케 하네요...ㅎ

▲박쥐를 닮은 바위도 보이더라구요...ㅎㅎ

▲이젠 그렇게 멋진 능선길도 거의다 끝이 나네요...

▲저 앞쪽 전망대만 지나면 내리막 길입니다...

▲전망대는 오르지 않고 아래쪽으로...

▲이젠 깊숙히 내려가는 길이네요...ㅎ

▲내려가기전 창원산업단지와 함께 파노라마 사진도 담고...

▲아고...날아다니는 날파리때문에 ㅠㅠ

▲저 멀리 불모산과 시루봉도 담아주고...

▲진해시가지까지도 아주 넓게 담아보았습니다.

▲저 멀리 수평선쪽의 거가대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군요...

▲내려가면서 솔나물과 돌가시나무를 담아주고...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갑니다.

▲멀고 긴 능선이 끝나고 이젠 숲길로...

▲근데 아직 한참을 더가야 합니다...ㅎ

▲더위를 먹진 않았지만 산행시간이 길어 살짝 지치겠더라구요...ㅎㅎ

▲이렇게 더운 여름날은 꼭 아침일찍 산행을 시작해야 편하겠죠 ? ㅎㅎ

▲다시 가파른 내리막길이 나오네요...

▲거의다 내려왔는데 이제서야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네요...ㅎㅎ

멍석딸기 꽃도 곰딸기처럼 꽃잎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비슷한 멍덕딸기의 꽃이 흰색...

▲이젠 바람이 불지 않아도 된다니깐 !!! ㅎ

▲저 산불감시초소는 방치수준이내요...ㅎ

▲이 내리막은 올라올땐 힘들더니 내려갈땐 아주 편하네요...ㅎㅎ

▲하산길은 점점 더 편해집니다.

▲고삼...

▲그늘도 조망도 없는곳에 설치되어있는 생뚱맞은 평상...ㅎㅎ

▲마지막 조망터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저녁노을이라도 살짝 있다면 더 좋겠죠 ? ㅎ

▲하여간 다음엔 저녁노을을 만나러 한번더 와봐야겠습니다...ㅎ

▲올라올때 사람들이 많이 있던 평상도 이젠 썰렁하기만 하네요...ㅎㅎ

▲그렇게 장복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ㅎ

▲길가엔 석잠풀이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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