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화왕산 04

2020.06.14 창녕의 화왕산을 다녀오며...조망이 터지면서 사진이 많아졌습니다...ㅎ

▲자 그럼 밧줄을 잡고 슬렁슬렁 내려가 볼까요~ ㅎ

▲이어지는 바위구간을 내려가는데...

▲화왕산에도 남근석이 ? ㅎ

▲이젠 너덜지대같은 바위구간이 나오네요...

▲그리곤 내리막이 조금 얌전해지는...ㅎㅎ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는 벤치도 설치해 놓았군요...

▲다시 가라른 내리막이 나오고...

▲조금 미끄러운 바위구간은 밧줄을 잡고 내려갑니다...

▲신경통에 좋다는 노간주나무 열매는 벌써 익어가고 있더라구요....

▲멋진 암릉구간이 아직 끝나지 않았군요...ㅎ

▲이제서야 육산이 나오네요...ㅎ

▲마사토 길이라 미끄럽더라구요...ㅎ

▲비가 많이 내려서 등산로가 아주 깔끔합니다...ㅎㅎ

▲이제 거의다 내려온듯...ㅎ

▲바로 앞에 전망대가 보이네요...ㅎㅎ

▲예전엔 곧장 내려도 갔는데 이번엔 오늘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가파른 내리막길이 조금 이어지네요...

▲조금 더 내려왔더니...

▲아침에 올랐던 등산로와 만나는...

▲불과 몇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네요...ㅎㅎ

▲길이 아주 복잡하게 나있네요...ㅎ

▲앞쪽을 보았더니 아기하마 한마리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ㅎ

▲높은 습도때문에 물을 다 마셔서 올라올때 들렀던 약수터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약수터까지 이런 데크가 놓여있더라구요...ㅎ

▲수질검사에서 적합판정을 받았군요...ㅎ

▲다시 앙증맞은 징검다리를 건너고...ㅎ

▲계단을 내려가면서 돌하루방을 닮은 석물도 담아봅니다...

▲늦둥이 영산홍을 담고 화왕산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