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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허굴산 02

싸나이^^ 2020. 4. 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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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합천군 대병면 암릉이 멋진 허굴산을 다녀오며...

▲쇠사슬이 있어 조금 무시무시하게 느껴지죠 ? ㅎ

▲사실 그렇게 위험한 구간은 아닌데 오래 사용할려고 설치를 한듯...ㅎ

▲햇살에 속까지 다 보이는 지달래...속보인다너~ㅎㅎ

▲암릉 사이에 보이는 진달래는 눈까지 즐겁게 해 주네요...

▲이젠 허굴산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육산이 나오네요...ㅎ

▲아직까지 지지않고 있는 진달래는 여전히 아름답게 피고있고...

▲작은 고개 하나를 사뿐히 넘어서면...

▲바위 옆으로 돌아서 가는 길이 나오네요...

▲바위에 한자를 새겨 놓았던데...알아 볼 수도 없군요...

▲산행로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진 않고...ㅎ

▲옛날 옛날 호랑이가 살았을법한 굴이 있어 들여다 보았더니...아무것도 없네요...ㅎ

▲암릉과 진달래는 찰떡궁합이죠 ? ㅎ

▲다시 가파른 오르막길이 나오네요...

▲오르막을 올라와서 곧장 가지 않고 조망이 좋은 바위쪽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길이 없어 나무사이를 피해서 갔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진달래가 있더라구요...

▲바위를 타고 넘어와서 바라본 모습인데 너무 멋지네요...ㅎ

▲바위 난간쪽으로 나가서 풍광도 즐기고...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

▲바위 위에 앚아 보는데 바닥이 고르지 않아 자세가...ㅎ

▲조금전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진달래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ㅎ

▲금성산쪽을 배경으로도...

▲다시 허굴산 갈림길쪽으로 올라갑니다...

▲허굴산 갈림길에 도착...정상을 갔다가 되돌아 와야 멋진 암릉을 만날 수 있답니다.

▲허굴산 정상까지 300미터니까 쉬엄쉬엄~~가면서...

▲손가락을 닮은 바위도 담고...

▲허굴산 정상에 도착...근데 근데 바위로 만든 정상석이 옮겨져 있더라구요...ㅎㅎ

▲5년전에 왔을땐 금속으로 만든 정상석밖에 없었는데...ㅎㅎ

▲정상석 아래쪽을 보니 옮겨놓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시멘트가...ㅎㅎ

▲이젠 허굴산 정상석이 2개라고 우기면 안됩니다~~ㅋㅋ

▲허굴산 정상까지는 금방이라 초행인 분들은 시시하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허굴산의 매력을 만날려면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거...ㅎㅎ

▲자 그럼 제일 첫번째 매력을 만나러 가 볼까요 ? ㅎㅎ

▲귀가 아주큰 삽살개를 닮은 바위가 나옵니다.

▲암릉 아래엔 아름다운 진달래가 활짝 피고 있고...

▲이렇게 기분이 좋을땐 어떻게 하면 될까요 ? ㅎ

▲날아올라~~♬ ㅎㅎㅎ

▲바위가 평평하지 않아서 살짝 긴장을 했네요...ㅋㅋ

▲등산로는 바위 아래쪽에도 있고 옆쪽에도 있답니다.

▲바위 위쪽으로 올라오면 이런 모습을 하고 있구요...

▲저기서도 한번 뛰어볼까 했는데 폼이 안날거 같더라구요...ㅎ

▲멍때리기도 한판 해 보고...

▲봄엔 철쭉으로 그리고 가을엔 억새풀로 유명한 황매산자락도 가르켜 봅니다...ㅎ

▲예전에 왔을땐 저 바위 뒤쪽으로 내려갔었는데 나무때문에 긁혔던 기억도 나네요...ㅎㅎ

▲고로 저 뒤쪽으로는 내려가지 마세요~ ㅎ

▲산 아래쪽을 보니 조립식 건물이 보이던데...

▲이젠 바위를 내려와서 더 멋진 곳으로 가야겠죠 ? ㅎ

▲오늘은 암릉산행을 하러 왔는데 진달래가 이렇게 아름다우면...고맙죠 ? ㅎㅎ

▲이제부터는 온통 암릉이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지금부터는 안전에 유의하면서 즐기면 됩니다...ㅎ

▲암릉구간에서 즐기는 방법이야 별거 없잖아요...

▲바위 제일 위로 올라가서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거 ? ㅎ

▲이젠 허굴산의 하이라이트 암릉으로 가 볼까요 ? ㅎ

▲햇살에 반짝반짝 빛나는 진달래...넘 곱습니다...ㅎ

▲바위위에 올라서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봅니다...

▲황사가 있다고 하더니 이정도면 괜찮죠 ? ㅎ

▲황매산의 억새풀 군락지는 멀리서도 알아볼 수가 있겠네요...

▲암릉 위에 올려져 있는 바위도 멋지고... 

▲어떻게 보면 독수리의 머리를 닮은것도 같지 않나요 ? ㅎ

▲암릉 제일 난간쪽엔 이렇게 웅덩이도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바위 위쪽으로 올라갈려면 옆으로 가면 됩니다~ ㅎ

▲독수리 머리 위에 올라간 느낌은 어땠을까요 ? ㅎ

▲궁금하시면 올라가 보세요~~~ㅎㅎ

▲독수리 머리 위에 앉았더니 더 좋더라구요...ㅎㅎ

▲아직 산행은 절반도 못했지만...ㅎ

▲놀땐 확실히 놀아야겠죠 ? ㅎㅎ

▲오랜만에 활짝 웃어도 보고...ㅎ

▲독수리 머리위에 올라가 별짓(?)을 다해봅니다...ㅎㅎ

▲바위 사이가 넓어서 정말 조심해야합니다...사고라도 나면 클납니다...ㅎ

▲약간 뒤쪽에서 보니 심술많은 아저씨를 닮은것도 같네요...ㅎ

▲멋진 암릉을 떠나기 전에 전세라도 낸듯 앉아도 보고...ㅎ

▲멍하니 바라보다 ? ㅎ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정답...ㅎㅎ

▲오카이 오늘은 여기까지...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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